김명주 목사의 참사랑 메세지- 하나님의 꿈을 꾼 자로 말씀을 전하라
김영애 · 입력 · 수정
하나님의 꿈을 꾼 자로 말씀을 전하라
예레미야 23장 18–32절
오늘 저는 어떤 말씀을 전할까 준비하다가 이 시대에 주시는 예레미야 23장의 말씀 가운데 특별히 28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꿈을 꾼 선지자는 꿈을 말할 것이요 내 말을 받은 자는 성실함으로 내 말을 말할 것이라.”
예레미야 23장을 보게 되면 선지자와 목자들에 대한 말씀이 나옵니다.
1절에도 이렇게 말씀합니다.
“내 목장의 양 떼를 멸하며 흩어지게 하는 목자에게 화 있을진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리고 9절과 10절에도 선지자들에 대한 말씀이 나옵니다.
“내 마음이 상하며 내 모든 뼈가 떨리며 내가 취한 사람 같으며 포도주에 잡힌 사람 같으니 이는 여호와와 그 거룩한 말씀 때문이라.”
또 이 땅에는 간음하는 자가 가득하고 그들의 행위가 악하며 힘쓰는 것이 정직하지 못하다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선지자와 제사장이 다 사악하며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집에서도 그들의 악을 발견하셨다고 말씀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도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마음과 우리의 행위가 어떠한가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께서는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이 선지자들은 내가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달음질하며 내가 그들에게 이르지 아니하였어도 예언한다.”
여기에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셨느냐, 아니면 하나님께서 보내지 않으셨는데 내가 스스로 하느냐 하는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3장 20절에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를 영접하는 것은 곧 주님을 영접하는 것이고, 주님을 영접하는 것은 주님을 보내신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0장 16절에도 말씀합니다.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너는 주의 종이 되어서 복음을 전하라. 네 생명을 아끼지 말고 내 말을 전하라.”
예레미야 1장 5절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처음에는 육신으로 주님을 만나지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됩니다.
그리고 그전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택하셔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지옥 가지 말고 천국 가라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생과 복락을 누리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것을 깨달은 자가 바로 보냄을 받은 자입니다.
특별히 주의 일을 하겠다고 주님께서 보내셨는데 너희 말을 듣지 않는 것은 바로 나의 말을 듣지 않는 것이고,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를 보내신 하나님을 저버리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듣든지 아니 듣든지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거기에 듣는 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월드기독교총연합회가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을 가감하지 않고 전하는 자를 영접하고 그에게 필요한 것을 전해주고 냉수 한 그릇을 주더라도 하나님께서 그 상을 잃지 않게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 월기총은 바른 소리를 해야 됩니다.
정말로 여러분, 죽어가는 자들처럼 말하지 못하는 자리에 우리가 함께 가면 우리도 멸망의 길로 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 23장 10절에서 하나님께서 악을 발견하셨다고 말씀하시고, 베드로전서 4장 17절 이하에서도 “하나님의 집에서부터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라고 말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보내신 자로서의 사명을 다해야 될 줄 믿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예레미야 23장 21절을 보십시오.
“이 선지자들은 내가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달음질하며 내가 그들에게 이르지 아니하였어도 예언하였은즉”
그리고 22절에 말씀합니다.
“그들이 만일 나의 회의에 참여하였더라면 내 백성에게 내 말을 들려서 그들을 악한 길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게 하였으리라.”
악한 길에서,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게 해야 합니다.
예레미야 2장 19절에 보면 악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를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것이 악이요 고통이라고 말씀합니다.
오늘 우리들이 하나님을 가까이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고 사람의 말을 들으며 내 이익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복음을 증거하지 못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악한 길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게 하라는 것입니다.
오늘 22절의 말씀처럼 “만일 나의 회의에 참여하였더라면”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월기총 제13차 정기총회를 위한 제5차 이 자리가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자리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모여서 이제는 정말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는 주의 종들이 되어야 합니다.
함께 애쓰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하기 위해서 28절의 말씀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꿈을 꾼 선지자는 꿈을 말할 것이요 내 말을 받은 자는 성실함으로 내 말을 말할 것이라.”
마태복음 3장에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말씀하시면서 알곡과 쭉정이에 대해서 말씀하시잖아요.
알곡은 하나님께서 드린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보냄을 받은 자는 어떻게 되어야 합니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됩니다.
하나님의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만이 요한복음 3장 5절에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 우리 안에서 날마다 차고 넘쳐야 됩니다.
그래야만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주신 꿈입니다.
요엘 선지자도 요엘 2장 28절에 말씀했고 사도행전 2장에서도 말씀합니다.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아비들은 꿈을 꾸리라.”
아멘.
여러분, 요셉이 하나님께서 주신 그 꿈을 가지고 평생 동안 그것을 붙잡았습니다.
멸시를 당하고 모함을 당하고 감옥에 가더라도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붙잡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들어 쓰셔서 우리나라와 민족과 우리 가족들을 구원할 것이라는 하나님의 뜻을 붙잡았습니다.
여러분, 우리도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붙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하라고 외쳐야 합니다.
마음에 찔림을 주면서 정말로 우리가 연합해서 성회가 있을 때마다, 모임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 앞에서 옷을 찢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찢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진실로 이 시대에 굳어버린 우리의 마음을 부서뜨려 주옵소서. 하나님의 불방망이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그리하여 오늘 본문의 말씀처럼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가 되고, 정말로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는 하나님의 꿈을 꾼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꿈을 잊어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요셉이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아서 하나님의 일을 행했듯이 우리 목사님들과 이곳에 함께하는 분들에게도 하나님의 모든 말씀 가운데 특별하게 주신 말씀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꿈이 있을 것입니다.
오늘 이 꿈을 우리 월드기독교총연합회와 함께 저와 여러분이 함께하면서 정말로 주님 오실 때까지 이루어 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와 함께하는 귀한 목사님들과 함께 주님 안에서 녹아지며 참된 종이요, 참된 선지자요, 참된 주의 일꾼으로서 우리가 썩어져 오직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본 설교는 지난2026년 10월 2일 김명주 목사가 시무하는 참사랑교회에서 가진 월기총 제13차 총회 준비를위한 5차 모임에서 전한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