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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목사의 말씀의 오아시스-정의와 공의에는 시원함이 있다!

김 건목사 · 김영애 · 입력

 

김건목사의 말씀의 오아시스-정의와 공의에는 시원함이 있다!
▲김 건 목사

 

 

말씀: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아 5:24)

 

제목: 정의와 공의에는 시원함이 있다!

 

찬송: 366장(어두운 내 눈 밝히사)

 

월드컵이 시작하자마자 벌써 끝나버린 것 같습니다. 이제 남은 것이라고는 다른 국가대표팀의 플레이를 보는 건데 큰 의미는 없을 것 같습니다. 남의 잔치만 남은 월드컵은 갔으니 뜨거운 7월을 무슨 낙으로 보내야 하는지 답답하다 못해 칙칙하기까지 합니다.

 

지금 우리 사회의 작은 축소판과 같은 축구협회의 비리 덩어리를 보며 아모스 5:24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그냥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정의와 공의는 고리타분한 것도 아니며 딱딱한 의자와 같은 용어가 아님을···.

뜨거운 여름에 찾을 수밖에 없는 물가, 마실 수밖에 없는 물, 정의는 바로 우리 사회에 그런 물과도 같은 것이며 공의는 그런 강과도 같은 것임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즉 정의와 공의는 인간 사회에 생명수처럼 시원함을 주는 핵심 가치임을 피부로 느낀 것입니다.

 

이제 월드컵에 가졌을 관심을 성도와 온 국민이 사회 전반에 걸쳐 우리에게 너무나 부족했던 정의와 공의의 실현이 있도록 힘쓰고 애써야 할 것입니다. 주님은 명령하십니다.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하라고···. 더 늦기 전에 그 말씀을 준행해야 할 때입니다.

 

(기도: 주님~, 우리의 정의롭지 못했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성령께서 저희를 도우사 이 사회에 물과 같은 정의가 있게 하시며 그 올바른 마음으로 하나님의 의를 이 땅에 구현하게 하옵소서, 생명수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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