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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 5:1, 시33:12)

김진홍목사 · 곽영민 · 입력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 5:1, 시33:12)

 

※ 본 설교 내용은 '제4회 서울특별시 조찬기도회'에서 설교한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1. 대한민국, 세계 4대 강국(GUTS)으로의 도약

미국의 외교 전문지 포린 파리시(Foreign Policy)는 2012년 특집 기사를 통해 G7 시대 이후 세계를 이끌 4대 강국 ‘GUTS’를 제시했습니다. 여기서 G는 독일, U는 미국, T는 터키, 그리고 S는 바로 사우스 코리아, 우리 대한민국입니다.

 

대한민국이 21세기 세계 4대 강국으로 등장하게 되는 데에는 다섯 가지 명확한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는 우리 국민의 근면과 열정이며,

둘째는 자녀를 위해 희생하는 남다른 교육열입니다.

셋째는 세계 최초의 금속 활자, 한글, 거북선으로 이어지는 DNA가 발휘된 첨단 과학 기술이며,

넷째는 조국과 깊이 연대하는 750만 해외 동포들의 네트워크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다섯 번째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것은 바로 한국의 개신교회입니다. 한국 교회는 지난 100년 동안 이 나라가 선진국으로 나아가는 도덕적, 정신적 기초를 제공해 왔습니다.

 

2. 건국 대통령의 신앙과 자유의 가치

우리 현대사 100년은 개신교 없이는 설명할 수 없으나, 현재의 좌편향된 역사 교과서들은 이 중요한 역할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인 갈라디아서 5장 1절은 마르틴 루터가 ‘나의 복음’이라 격찬한 말씀이자, 이승만 박사가 1899년 한성감옥 사형수 시절 예수를 영접한 후 평생 삶의 구호로 삼았던 말씀입니다.

 

이승만 박사는 평생 두 가지 염원을 품었습니다. 첫째는 이 나라를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건설하는 것이고, 둘째는 그 기틀을 기독교 기초 위에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는 이 말씀은 대한민국 정체성의 출발점입니다.

 

3. 국가 정체성을 흔드는 시도에 대한 경고

우리는 지난 정부 시절 헌법에서 ‘자유’를 삭제하려는 불순한 시도를 목격했습니다. 자유가 없는 민주주의는 사회 민주주의나 수령 민주주의로 변질될 수 있습니다. 80년 역사 동안 피와 땀으로 닦아온 자유민주주의는 국민의 뼛속에 새겨진 전통입니다.

최근 우리 사회 곳곳에서 나타나는 반미 친중 정서나 국가 정체성을 흐트러뜨리는 움직임은 비 온 뒤 숲에 돋아난 독버섯과 같습니다. 색깔만 화려하고 아름다울 뿐, 그것을 먹으면 나라의 기초가 흔들리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결코 그런 역사를 허락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4. 성경적 가치관 위에 세워진 5가지 핵심 체제

대한민국은 반드시 성경적 가치관 위에 굳건히 서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다음의 다섯 가지 핵심 가치를 지켜내야 합니다.

정치적으로는 자유민주주의

경제적으로는 열린 시장 자본주의

사회적으로는 복지 사회

인간적으로는 인권 존중

그리고 마지막으로 법치 사회입니다.

 

현재 삼권분립의 원칙이 흔들리고 판검사들이 삐딱한 판단을 내리는 희한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지만, 이러한 세력은 조만간 물러가게 될 것입니다. 교회가 중심이 된 시민사회가 이 나라를 다시 바른 길로 회복시킬 것입니다.

 

5. 결론: 자유민주 통일과 세계적 사명

미국의 CSIS는 대한민국이 생각보다 훨씬 빨리 자유민주 통일을 이룰 것이며, 이후 세계를 이끄는 앞장서는 나라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예측이 아니라,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에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대한민국을 통일 한국 시대로 인도하시고, 세계 속에 빛나는 나라로 삼아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의 믿음과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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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 5:1, 시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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