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돈 목사 설교: 은나팔을 부는 의미(민수기 10장 1~10절)
김영돈목사 · 김영애 · 입력

▲김영돈 목사(순복음산곡교회 담임)
※ 본 설교 내용은 미스바구국기도회에서 설교한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1.절기와 초하루에 불렀음- 예배로 부름 의미 (하나님의 초대)
김 목사는 은나팔을 부는 첫 번째 의미가 ‘예배로의 부름’에 있다.
하나님의 초대: 이스라엘 백성이 정한 시간에 은나팔 소리를 듣고 회막 앞에 모였듯, 오늘날 성도들이 기도회에 모이는 것은 하나님의 부름과 초대에 응답하는 것이다.
신령과 진정의 예배: 요한복음 4장을 인용하며, 장소나 형식에 치우친 예배가 아니라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만이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제사가 됨을 역설했다. 습관적이고 형식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마음과 생각이 하나로 모인 진정한 예배의 회복이다.
2. 영원한 율례로 제사장이 불렀음-주의 종의 말씀 선포 의미 (타협 없는 복음)
두 번째 의미는 ‘주의 종을 통한 하나님의 말씀 선포’이다.
영원한 율례: 성경에서 나팔을 아론의 자손인 제사장들만 불 수 있었던 것처럼, 이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영원한 규례이며 주의 종의 권위 있는 말씀 선포를 상징한다.
바른 목회 철학: 김 목사는 사람의 비위를 맞추거나 환경과 타협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온전히 전해야 한다. 특히 저의 목회 목표는 '잘하는 목회'보다 '바른 목회'를 하는 것이며, 전 성도가 100% 천국에 가는 것을 최우선 순위로 삼고 있다.
3. 나팔을 불면 대적에게서 구원하신다 함-하나님(예수님)께서 구원하심 의미 (구원과 승리)
마지막으로 은나팔은 대적을 치러 나갈 때 부는 ‘도움을 구하는 기도의 함성’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기억하심: 위기의 순간에 은나팔을 크게 불면, 하나님께서 그 소리를 듣고 자기 백성을 기억하시며 대적에게서 구원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기도를 통한 승리: 김 목사는 "우리가 은나팔을 불 때(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고(Yashah), 보존하시며, 승리를 주신다".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모세의 손이 올라갈 때 승리했던 것처럼, 실력이 아니라 기도할 때 승리가 임했다.
결론
하나님께서 우리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신 대로 행하시는 분임을 믿고, 나라와 민족, 한국 교회, 그리고 다음 세대를 위해 전심으로 기도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승리를 맛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