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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 목사의 말씀의 오아시스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세(마 7:7)

김 건목사 · 코리아인사이트 · 입력

 

김건 목사의 말씀의 오아시스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세(마 7:7)

 

말씀: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 7:7))

제목: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세

찬송: 214장(나 주의 도움 받고자)

 

아프리카의 어느 원주민들이 기우제를 열심히 지냅니다. 그런데 하루, 이틀··. 심지어 한 달, 두 달이 지나도 하늘은 그대로 해맑기만 합니다. 그래도 기우제는 지속되어지며 하염없이 시간이 흐르던 어느 날 드디어 먹구름을 머금은 하늘에서 비가 내립니다. 그때 원주민들은 비를 온몸으로 맞으며 기우제로 인해 왔다면서 기뻐합니다. 이 일화는 우리가 흔히 우스갯소리로 하는 아프리카의 원주민들이 기도 응답을 받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이 일화가 성도들 사이에서 많이 회자가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마도 기도자로서 포기하지 않는 신념(信念), 자연스럽게 내린 비일 텐데 그래도 기우제로 인해 온 비라고 믿는 믿음 등등의 교훈이 잘 녹아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요즘 나의 기도가 응답이 되지 않았습니까? 더 나아가 내가 속한 신앙공동체의 기도마저도 응답이 되지 않아서 마음이 힘듭니까?

마태복음 7장 7절의 말씀을 붙잡고 다시 일어서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일수록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잘 자며 잘 먹고 옷을 단정히 하며 마음을 다잡고 나가길 바랍니다. 그리고 일터에서는 감사함으로 일하고 교회에서는 감사함으로 예배를 드립시다. 그렇게 나의 지경, 나라와 민족을 위한 믿음의 행진은 쉼 없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무릇 주님을 따르는 성도라면 세상이 보면서 지독하다 싶을 정도로 복음 들고 나가야 합니다. 그 일이 기도, 말씀, 찬송의 시간으로 모이는 예배입니다. 만에 하나 우리의 예배가 그쳐진다면 누가복음 19장 40절의 말씀대로 돌들이 그 일을 대신할 것입니다. 여러 근심, 걱정을 제쳐놓고 예배로 승리하는 한국교회를 다 같이 만들어 갑시다!

 

(기도: 일이 잘 풀리면 잘 풀려서 일이 잘 안되었으면 잘 안되어서 기도하며 하나님께로 나가는 성도가 되게 하시고 나라와 민족을 위한 모임과 예배를 지속하는 한국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이번 제34차 복음통일컨퍼런스도 은혜로이 잘 드려지게 하옵소서. 에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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