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泉 박 대산(朴大山) 목사의 생명샘- 불후의 명곡, 명작과 고난의 관계!
박대산목사 · 김영애 · 입력
지천 박 대산
• 천재는 보통 사람과 다르게 태어났고 다르게 살았음을역사는 증언하고 있습니다. 모짜르트는 35세에 요절했고, 슈베르트는 31세 밖에 못 살았고, 페르골레지는 26세로 안타까운 생을 마감했습니다.
그 외에도 이름만 들어도, 음악가로서 선율이 느껴지는 이들이 하나같이 40세를 못 넘기고 세상을 떠났는데, 모두가 너무 일찍 완성된 천재들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 그렇지만 반면에 바흐(65세).헨델(75세).하이든(77세) 등 세 음악가는 당시 평균 수명으로 보아 장수했다고 볼 수 있으며, 특히 베르디는 거의 90세까지 살면서 왕성한 창작 의욕을 불태웠습니다. 하지만 이들 모두의 음악은 한사코 고통 속에서 잉태되고 산출되었습니다.
• 베토벤은 위대한 창조에 전념하고 있을 무렵,청력을 완전히 상실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청력 상실이 그의 창작 열정
을 빼앗아가지는 못했습니다. 베토벤의 9개 교향곡은 이미 그가 귓병에 걸린 30세 이후의 작품이었고, 특히 제 7번, 제 8번,제 9번 교향곡은 귓병이 심한 상태에서 작곡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베토벤이,가난하고 눈 먼 한 소녀를 위해 달빛을 소재로 하여 작곡한 "월광곡"은 그의 불행한 청각 장애에도 불구하고, 극기와 초탈의 정신으로 찬란함을 노래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은 대부분 역경을 극복한 스토리가 있습니다. 발명왕 에디슨은 어렸을 때부터 귀머거리였습니다.그러나 그는 서른살에 축음기를 발명했습니다.
'실락원'을 쓴 밀턴은 심각한 시각장애인이었습니다.하지만 시력을 모두 잃은 상태에서에서도, 5년 동안 땀흘려 명작을 남겼습니다.
• 무디는 초등학교 졸업이 학력의 전부였으나, 세계적인 부흥의 전도자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는 섬유공장의 직물공이었습니다.영국의 셰익스피어는 산에서 나무를 베어다가 파는, 나뭇꾼의 아들이었습니다.그는 너무 가난해 책을 살 여유도 없었습니다젊은 시절의 셰익스피어는 런던의 극장 앞에서 말을 지키는 사람이었습니다.
'백화점의 왕'인 워너메이커는, 가난한 벽돌공의 아들이었습니다. 젊은 시절의 고난은 인생의 소중한 자산이 됩니다.그러나 역경을 탓하고 그것에 굴복하는 사람은, 평생 비극적인 삶을 살다가 갈 뿐입니다.
• 그러므로 고난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유익할 수도 있고 해악(害惡)이 될 수도 있습니다.
프랑스의 대 문호 "빅토르 위고"는 인생의 절정기인 48세 되던 해에, 정치에 휘말려 "게르게르세유섬"으로 추방당했습니다. 사람들은 그가 유배지에서 인생의 종말을 맞을 줄 알았습니다. 그는 무려 20년 동안이나 유배지에서 고난의 세월을
겪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위고는 그곳에서 세계문학사에 길이 남는 명작 "레미제라블"(쟝발쟝이 주인공)을 써냈습니다.
• 쿠퍼(Thomas Cooper 1557년~1594년)는 사전을 펴낼 생각으로 8년간 자료를 수집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가
외출한 사이 그의 아내가 자료를 몽땅 난로에 던져넣어 불살라 버렸습니다. 쿠퍼는 집에 돌아와 원고가 없어진 것을 발견하고 아내에게 물었습니다.
"여보. 여기 있던 내 원고 못봤소?"
"제가 난로에 다 넣어버렸어요. 당신이 지나치게 그 일에만 열중하는 걸 보고 혹 죽지나 않을까 걱정이 돼서요"
쿠퍼는 기가 막혀 말문을 못 열다가, 절망적으로 소리쳤습니다. "디나, 당신은 나를 골탕먹여 죽일 작정이오?" ...
하지만 쿠퍼는 또 다시 8년이란 시간을 바쳐, 마침내 3만 3천어 대사전을 완성하였습니다.
• 슈바이처(A.Schweiter: 1875~1965년)는 자신의 자서전에 이렇게 기록하였습니다. "어느 날 나는 한 부잣집 부인으로
부터 바흐(1685~1750년)의 전작품을 50파운드라는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다. 그녀가 바흐의 작품들에 싫증을 느꼈기 때문이다. 이런 행운이 따르지 않았다면, 나는 바흐에 대해, 통달할 수 없었을 것이다. 나는 비는 시간이 밤이었기 때문에 수면 시간을 할애해서 바흐에 대해 연구했다".
그런가 하면 뉴턴(Isaac Newton)은 책을 읽는 때나 연구를 할 때, 집중력과 열정을 가지고 임했습니다.
그래서 달걀을 끊는 물에 넣는다는 것이, 그만 시계를 집어 넣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또 연구를 하던 중에 옆에 있던 난로때문에 너무 뜨거워 하인을 불러 그 난로를 치우라고 한 적도 있습니다. 그러자 하인은 지금 앉아 계시는 의자를 옮기는 게 쉽겠다고 권했습니다.
뉴턴은 자기 결혼식 날도 잊어버리고 연구실에 들어가 연구에 몰두하는 바람에, 사람들이 그를 찾아다니는 소동을 벌이
기도 하였습니다. 이처럼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끈질긴 열정을 가지며 한 우물을 팔 줄 알아야 합니다.
지천(知泉) 박대산(朴大山)
* 시집 "영원한 만남을 위하여“ "꿈은 잠들지 않는다"
* (자전적 시와 에세이)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하니"
* 기독교문학의 뿌리와 그 향기 외(外) 15권
* 쉴만한물가작가회 시(詩)부문 대상(大賞)
* 세계문학회 시(詩)부문 대상(大賞)
* (사) 대한민국기독교서예협회 초대작가
* (사) 대한민국기로미술서예협회 초대작가
* (사) 대한민국한석봉서예협회 초대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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