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 목사의 말씀의 오아시스 - 윤석열 대통령을 위해 기도합시다!(딤전 2:1~2)
김 건목사 · 김영애 · 입력
말씀: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딤전 2:1~2)
제목: 윤석열 대통령을 위해 기도합시다!
찬송: 539장(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할렐루야~
2월을 맞이하여 복된 소식을 전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옥중에서 성경 말씀을 읽고 있습니다. 열흘 전쯤에 윤석열 대통령의 부탁으로 그 비서관이 김진홍 목사님을 방문하였습니다. 그때 비서관이 가져온 성경책에 김진홍 목사님이 시편 37편 23~24절의 성구를 친히 쓰시고 사인을 하여 성경을 되돌려 주셨다고 합니다. 지금 그 성경책은 윤석열 대통령께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말씀으로 역사하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기독교의 역사는 감옥과도 관계가 깊습니다. 감옥에 갇힌 신세였지만 그곳에서도 성실히 생활한 꿈의 사람 요셉은 결국 애굽 왕의 부름을 받고 국무총리에 오르게 됩니다.
지금도 미래학자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다니엘은 사자들이 득실대는 지하감옥에서 하룻밤을 평안히 지내므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몸소 증거하였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신약성경의 많은 책이 옥중서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몸이 비록 구속(拘俗)되어 있을지라도 말씀이 있기에 주님을 만나는 구속(救贖)의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수많은 사람이 조롱하고 외면하여도 주님을 만났기에 오히려 세상이 알지 못하는 영적 평안을 얻는 따스한 생명의 자리가 되기를 소망하여 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염된 공기를 마시며 아무리 자연의 공기를 그리워해도 자연의 공기를 되찾기 어렵듯이 자유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왜냐면 그 자유 때문에 흘린 피와 희생의 아픈 역사가 우리의 기억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 자유의 갈망을 담아서 윤석열 대통령을 위해서도 기도하기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기도: 성경 말씀을 읽는 윤셕열 대통령의 그 자리가 주 하나님과 깊이 만나는 산 소망의 자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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