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 목사의 말씀의 오아시스 - 심은대로 거둔다!(갈 6:7)
김 건목사 · 김영애 · 입력
말씀: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갈 6:7)
제목: 심은대로 거둔다!
찬송: 496장(새벽부터 우리)
초음파로 오른쪽과 왼쪽을 번갈아 본 의사가 말을 합니다. "환자분은 선천적으로 우측 어깨가 약합니다. 수술을 해야 합니다."
결국 필자는 우측 회전근개파열로 어려운 수술의 시간을 가져야만 했습니다. 수술을 잘 마치고 병실에서 쉬고 있을 때 정장차림의 어느 신사가 필자를 찾아와 인사를 했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병문안이 안 되는 병실이어서 순간 인사를 받으면서도 당황하였습니다. 알고보니 그 신사는 병원측 원무팀의 직원이었습니다.
늘 푸른교회(필자 담임)가 미사랑의료선교회의 회원이 되어 복음과 지역사회를 위해 작게나마 후원을 해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필자의 수술 소식을 알게된 미사랑의료선교회에서 수술을 받게된 국제바로병원(간석역 치위)에 알렸고 미사랑과 협력기관인 병원측에서 직원을 필자에게 보낸것이었습니다.
이윽고 수술 후 치료를 잘 받고 퇴원하면서 미사랑의 회원자격으로 할인혜택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그때 위의 본문 갈라디아서 6장 7절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인생은 결국 심은 대로 거둔다는 사실입니다.
(기도: 들뜨기 쉬운 연말연시를 주님의 말씀을 따라 잘 보내게 하옵소서. 에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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