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 목사의 말씀의 오아시스 - 모이자, 기도하자, 외치자!
김 건목사 · 김영애 · 입력
말씀: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 10:25)
제목: 모이자, 기도하자, 외치자!
찬송: 35장(큰 영화로신 주)
할렐루야! 하나님께 먼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얼마 전에 이 땅의 모든 교회가 하나가 되어 가진 10.27 연합 예배는 참으로 아름다웠고 은혜로웠으며 웅장하였습니다.
시작할 때 약간의 비가 내렸으나 그러함에도 자리를 지키는 성도들의 모습이 아름다웠고 내리는 비에 아랑곳하지 않고 이어진 예배는 은혜로웠으며 심지어 해외에서도 달려와 다 같이 기도하며 외치는 그 울림은 웅장하였습니다. 거기에 더해 라이브 영상을 통해 참여하는 손길들도 더해져 그 감동은 배가 되었습니다.
비록 세상이 이번 모임에 대해서도 부정적이었지만 그래도 그 가운데 때가 되면 듣게 될 심령이 있으며 뒤늦게라도 합류하게 될 심령이 있을 줄 믿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사도 바울이었고
깊이 생각해보면 그런 죄인이 바로 ‘나’란 존재가 아니었을까요?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의 모임과 기도, 외침은 지속되어져야만 합니다. 이제 11월입니다. 11월엔 다니엘 기도회가 있습니다.
10.27 연합의 뜨거운 영적 흐름을 다니엘 기도회로 계속 이어 나갑시다. 그러다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위해서 부르짖어야 한다면 기꺼이 광장에 또 모여서 기도하고 외칩시다!
동성애자들을 미워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주님의 사랑을 알고 돌이킬 수 있도록··. 사람이 미운 것이 아니라 동성애가 잘못이라고 바른말을 하면 역으로 차별하는 사회가 되지 않도록 이 세상에 경고음을 끊임없이 내주는 소리가 됩시다.
마침내 광야의 소리도 들리도록 하신 주님의 역사가 우리의 그러한 모임에 함께 할 줄 믿습니다.
(기도: 날이 저물어 가는 듯한 이때가 하나님의 때인 줄 알고 주님 안에서 모이기에 힘쓰는 한국 교회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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