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 목사의 말씀의 오아시스- 힘써 일합시다!(요 5:17)
김건 목사 · 김영애 · 입력
말씀: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요 5:17)
찬송: 580장(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약 3주 전, 미국 기독교 방송 CBN 뉴스는 ‘이란에서의 예수 혁명’에 대해 보도하므로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여러 면에서 이슬람에 환멸을 느낀 이란 사람들에 의해 이란의 복음주의 성장률이 연간 거의 20%에 달하고 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75.000개의 모스크 중에서 50,000여개가 문을 닫았으며 백만 명이 넘는 무슬림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고 전하였습니다.(유튜브 채널 ‘말씀의 검[에스더]’)
이처럼 이란이 시간을 두고 높은 개종률을 보였다면 가자지구는 최 단시간에 제일 많은 수의 변화를 보여주어 큰 화제(話題)가 되었습니다. 갈등과 아픔의 땅 가자지구 중심부에 태양보다 밝으면서 눈을 평안하게 해주는 하늘의 빛 가운데 예수님과 닮은 분이 나타난 것입니다. 20년이 넘도록 종교 지도자로 지내오던 핫산은 이때를 회상하며 그 빛을 보는 순간, 마치 나에게 하나님이 말씀하는 것 같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처럼 압도적인 하나님의 임재에 무려 6백만이 기독교로 개종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삶의 새로운 소망 가운데 다양한 기독교 종파가 연합하여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런 역사를 보며 종교 현상에 대한 유명 비평가인 제임스 톰슨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나는 소위 기적이란 것이 거짓임을 폭로하는데 나의 경력을 바쳤다. 그러나 가자에서 일어난 일은 무시할 수 없는 증언의 진위성과 사건의 규모에 대해 진지한 고려가 필요하다. 이는 하나님의 임재가 지금도 활발히 나타나고 있다는 증거인데 이 기적은 영적이며 감정적이고 심리적이었다.” (유튜브 채널 So Kwak tv)
일부의 목회자들이라 하지만 퀴어 축제에서 축복식을 하는 개탄스러운 한국교회의 현실에서 위와 같은 중동의 영적 각성은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큰 울림이 되고 동시에 큰 격려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주님은 여전히 구령 사역을 지속하고 계십니다. 우리도 끝까지 힘써 일합시다.’
(기도: 오직 주님을 바라보며 우리도 힘써 복음의 일을 감당토록 도우시며 열매를 맺어 드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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