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 목사의 말씀의 오아시스- 포기할 수 없는 구원의 길(마10:22)
김건 목사 · 김영애 · 입력
말씀: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니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마 10:22)
제목: 포기할 수 없는 구원의 길
찬송: 461장(십자가를 질 수 있나)
할렐루야~
비록 무더위이지만 에녹부흥타임즈 지면을 통하서 여러분과의 만남을 기쁨으로 여기며 소식을 전합니다.
필자는 6월 기고문에서 파리올림픽 선교팀에 대한 도고를 부탁하였습니다. 그때 알린 내용대로 약간의 변화는 있으나 현재 파리올림픽 현장에서 한국, 영국, 브라질, 뉴질랜드 총 4개국이 팀을 이루어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프랑스로 향하기 前(전) 영국의 이란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때 1분이 채 안 되어 계속 얼굴을 찌그리는 형제가 있었습니다. 그 형제는 예배 때뿐만이 아니라 대화를 나누는 중에도 1분을 못 참고 계속 얼굴을 찌그렸습니다. 그런 그의 얼굴에는 화상이 있었습니다. 교제를 나누며 그 형제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가슴 아픈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 형제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고난이 찾아왔습니다. 그 고난은 70일간의 고문이었습니다. 그 끔찍한 고문은 온몸을 불태우는 불 고문과 전기 고문이었습니다. 70일간의 잔인한 고문 끝에 사람이 죽었다고 생각한 행악자들이 그 형제를 강으로 던졌는데 우여곡절 끝에 그 형제가 강물 속에서 살아난 것입니다.
다시 말해 그 형제야말로 예수님이 좋아서 불 속에 뛰어든 것이며 물 속에 뛰어든 것이나 다름없는 생활을 하였고 그 영광의 흔적이 얼굴에 틱 장애로 남은 것입니다. 이러한 감동 스토리를 듣게 된 한국의 사역자들은 그 형제에게 손을 얹고 축복하며 뜨겁게 기도해 주었습니다.
여러분 어떻습니까? 나는 과연 주님으로 인해 70일 동안의 고문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나는 주님 때문에 물불을 가리지 않고 뛰어들 수 있겠습니까? 그렇게 해서 얻은 것이 남들이 이상하게 보는 장애라면 그 또한 감당할 수 있을까요?
이와 같은 가슴 먹먹한 사연을 안고 이란교회의 성도들은 하루하루를 견디며 신앙생활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왜냐면
주님께서 약속하신 영생의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니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마 10:22)
기도: 하나님~ 포기할 수 없는 구원과 영생의 길을 끝까지 견디며 나갈 수 있도록 이란교회 성도들을 도와주시옵소서. 파리올림픽 선교팀의 전도에 성령께서 영적 파워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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