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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호 목사의 여운: 여행!

김영애 · 입력

여행!

오랜만에 열차를탔다.
광명역에서 출발하는 목포행 KTX다.
같이 기도모임하는
김성수목사님 부모님 별세!
해남이 고향이시다.
선산묘원에 모시는데
하관예배 부탁을 받았다
함께 기도하고 공부하는
동역자들은 어제밤 함께 내려가
문상하고 오늘 새벽왔단다.
웨신동문이면서 함께모여
말씀공부도하구 기도하는 동아리다.
죽음은 슬픔이나
믿음안에 있기에 소망이며 복이다.
두분부모님 팔십평생 회로하시구
아버님 갑자기 위독해지셔서
병원 옮기시자 별세하시고
충격받으신 모친께서
한시간 후에 또 별세하셯단다.
그래서 부모님 합동장례가 되었단다.
죽음!
믿음 없는 자는 죽음이 끝이라
슬프고 고통스럽고 아프다.
하지만
믿음의 사람들은 죽음이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의 관문일뿐이다.
영생으로 들어가는 문!
그래서 작은 슬픔을 나누지만
감사하구 찬양드리게된다.
본향으로 돌아감,
주님께로 나아감이다.
신부가 신랑을 만나 신방으로 가듯 말이다.
여행!
여행은 즐겁고 행복하다.
땅에서의 모든 행적들은 여행의 흔적들이다.
땅의 여행은 떠났다가 돌아온다.
일정 기간이 지나면
반드시 떠났던 가정으로 돌아온다.
그래서 가정이 소중하다.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은 여행을 한다.
둥지를 허물고 여행을 떠난다.
그들은 돌아올 가정이 없다.
지혜로운 여행자는
여행을 떠나되
돌아 올 가정을 잘 준비해두고 떠난다.
그래서 여행을 마치는 그날
안식과 평안을 누리게 된다.
여행은 늘 준비해야 더 행복하다.
목적지가 분명해야 하고
어떻게 이동하며
어떤 숙소에 머물것인가
어떤 음식을 먹을것인가 등등
준비한만큼 여유로운 여행이 된다.
마지막 여행!
이것은 모든 인생들이 꼭 한번은 가는 여행이다.
이 여행은 돌아올 수 없는 여행이다.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것이다.
그러기에 더더욱 준비를 잘해야된다.
끝날의 여행 목적지는 두곳이다.
천국! 아니면 지옥!
지옥은 아무렇게 살면 가는 곳!
천국은 철저히 준비해야 가는 곳!
예수님을 영접해야만 들어가는 곳이다.
힘으로도, 능으로도, 돈으로도 안된다.
오직 믿음으로 가는 그 나라!
지금 준비해야 갈 수 있는 나라이니
미리지 말구 고집부리지 말자
불연듯 닥칠 그날 당황하게 된다.
그리구 후회해도 소용없음이다.
아직은 돌아올 여행 중이다.
일박이일 목포 해남!
소중하게 의미있는 여행을 만들자.
별세의 슬픔을 위로하고
소망을 심고
가족들 고인 앞에
더 아름다운 사랑을 살게하자
인생은 풀의 꽃과 같은것
인생은 아침 안개와 같은 것!
잊지 말자
지금 벌써 공주도착이다.

happy life 최영호 

 

 

 

  최영호 목사의 여운: 여행!

 최영호 목사의 여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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