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부흥사단체총연합 제8차 정기총회 개최… 박승주 목사 대표회장 취임
김영애 · 입력 · 수정
교회돌봄목회와 찾아가는 부흥사역 강조… 한국교회 영적 회복과 부흥 다짐
재미재단법인 한국기독교부흥사단체총연합은 지난 10월 24일(토) 오전 11시 30분 인천 서해구 승학로382번길 6에 위치한 새일꾼교회에서 제8차 정기총회 및 대표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예배와 정기총회, 대표회장 이·취임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부흥을 위한 연합과 협력을 다짐했다.

예배 및 정기총회 진행
1부 예배는 상임회장 박승주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상임총재 한영훈 목사가 영상으로 환영사을 전했다. 대표기도는 실무총재 안영태 목사가 담당했다. 선에스더 선교사가 특별찬송을 했으며, 대표회장 피종진 목사가 ‘연합의 위력’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안건별 합심기도가 진행돼 한부총 발전과 국가와 민족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봉헌송은 홀다문 선교사가, 봉헌기도는 재무국장 고수정 목사, 광고는 사무총장 홍철용 목사가 맡았으며, 축도는 실무회장 최모세 목사가 담당했다.
2부 정기총회는 대표회장 강복렬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개회기도는 대표본부장 정바울 목사, 회원점명은 사무총장 홍철용 목사가 맡았다. 이어 전 회의록 낭독과 사업보고, 재정보고가 진행됐으며, 2027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박승주 목사 대표회장 취임
제3부 대표회장 이·취임식은 사무총장 홍철용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실무총재 강복렬목사에게 감사패 증정과 이임선물 전달은 박승주 목사가, 대표회장으로 취임하는 박승주 목사에게 취임축하패 증정은 피종진 목사가 맡았다. 성경 및 의사봉 전달과 대표기전달은 강복렬 목사가 담당했으며, 이임사와 취임사는 각각 강복렬 목사와 박승주 목사가 전했다. 폐회기도는 이명숙 목사가 맡았다.

박승주 신임 대표회장은 취임사에서 이번 취임이 단순한 직책 교체가 아니라 한국교회에 성령의 부흥을 일으키기 위한 사명의 출발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교회 규모에 관계없이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돌보는 ‘교회돌봄목회’와 복음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부흥사역’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로마서 14장 17절 말씀을 인용하며, 하나님의 의와 평강과 희락이 이 땅에 넘치도록 맡겨진 사명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와 대표회장 이·취임식은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부흥을 위한 사역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출발하는 연합의 사역을 통해 교회를 섬기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더욱 힘을 모으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