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역자들, 한국교회 회복과 나라 위해 한마음 기도
종교 · 김영애 · 입력
제3차 여교역자 사랑선교회 월례회 개최…
'인생의 쓴물'·'유혹은 기적의 전환점' 말씀으로 사명 재확인
【코리아인사이트=인천】 제3차 여교역자 사랑선교회 월례회가 2026년 8월 3일 인천 사랑전도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날 월례회는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여교역자들이 함께 예배를 드리며 한국교회의 회복과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복음 사명을 다시 확인하는 영적 교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대표회장 박금옥 목사(세계로교회)
1부 예배는 김지혜 목사의 찬양인도와 김지영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사도신경과 찬송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 뒤, 통성기도를 통해 성령의 역사와 부흥을 간구했다.
▲찬양인도: 김지혜 목사
이어 출애굽기 15장 22~25절을 본문으로 성경봉독이 있었으며, 김남숙 목사가 은혜로운 특송을 드렸다. 이후 박선자 목사는 '인생의 쓴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이스라엘 백성이 마라에서 경험한 쓴물이 하나님의 은혜로 단물로 변화된 사건을 통해 인생의 고난과 시련도 하나님께 맡길 때 축복과 회복의 통로가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예배인도: 김지영 목사
2부는 박금옥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창세기 16장 2~4절을 본문으로 정영순 목사가 '유혹은 기적의 전환점'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했다. 정 목사는 인간적인 판단과 조급함이 아닌 하나님의 뜻과 때를 신뢰하는 믿음이 기적을 이루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참석자들에게 영적 분별과 끝까지 순종하는 믿음을 당부했다.
▲특송: 김남숙 목사
이어 김영애 목사의 인도로 기도회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 여교역자 사랑선교회와 대표회장 및 모든 회원들, 사랑전도교회의 사역과 부흥,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간절히 합심기도를 드렸다.
▲설교: 박선자 목사
여교역자 사랑선교회는 정기 월례회를 통해 말씀과 기도, 사랑의 교제를 이어가며 여교역자들의 영적 성장을 도모하고, 한국교회와 지역사회를 섬기는 사역을 지속적으로 감당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금기도: 임영숙 목사
관계자는 "교회의 본질은 말씀과 기도이며, 여교역자들이 먼저 영적으로 바로 설 때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도 이루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랑선교회가 연합과 섬김의 사명을 감당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부 설교: 정영순 목사

▲기도회 인도: 김영애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