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보연, 제76주년 6·25 상기 기념감사예배 개최… "복음통일과 나라 위해 기도"
종교 · 김영애 · 입력
6·25 정신 되새기며 자유대한민국 수호와 한국교회 회복 다짐
[코리아인사이트=서울] (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연합회(대표회장 한치호 목사)는 지난 6월 25일 서울 본부에서 '제76회기 6·25 상기 기념감사예배'를 드리고, 대한민국의 안정과 복음통일,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해 기도했다.
예배는 총무 위평환 목사의 사회와 이한 목사의 찬양인도로 진행됐으며, 시편 34편 14~17절을 본문으로 대표회장 한치호 목사가 '화평을 따르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한 목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참된 화평을 이루며 나라와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별기도에서는 ▲6·25 상기 기념과 한기보연 총회 및 회원 교회 ▲대한민국의 안정과 복음통일, 한국교회 ▲동성애 및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해 합심기도를 드렸다.
2부에서는 상임회장 곽영민 목사의 인도로 애국가 제창과 '6·25의 노래', 대한민국 만세삼창이 이어졌으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3부 안보특강에서는 이강일 선교사가 '진짜 북한 이야기-탈북민의 눈물입니다'를 주제로 북한의 실상을 전하며 자유의 소중함과 복음통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기보연은 이날 예배를 통해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자유대한민국 수호와 한국교회의 사명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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