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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형 인천 교육감 후보, 부평시장서 출정식… “인천교육 바로 세우겠다”

정치 · 곽영민 · 입력

[코리아인사이트=인천] 이대형 인천 중도·보수 교육감 후보는 21일 오후 인천 부평시장에서 선거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대형 인천 교육감 후보, 부평시장서 출정식… “인천교육 바로 세우겠다”
 

이날 행사에는 김지호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단일화 과정에 참여했던 연규원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최봉선 후원회장, 시민 및 지지자, 선거운동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장에서는 이 후보의 교육 비전과 정책 방향을 소개하는 발언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박수로 호응했다.

 

이대형 인천 교육감 후보, 부평시장서 출정식… “인천교육 바로 세우겠다”
 

김지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인천교육이 여러 과제를 안고 있다”며 “기초학력과 교육 경쟁력 회복, 교권 강화 등의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은 미래 중심의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교육 현장 경험을 갖춘 후보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대형 인천 교육감 후보, 부평시장서 출정식… “인천교육 바로 세우겠다”
 

연규원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단일화 과정에 대해 언급하며 “인천교육 발전이라는 목표는 같다”며 “교육 경쟁력 강화와 학생·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대형 인천 교육감 후보, 부평시장서 출정식… “인천교육 바로 세우겠다”
 

이어 연단에 오른 이대형 후보는 “43년간 교육 현장에서 교사와 교수로 활동해 왔다”며 “인천교육이 직면한 여러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기초학력 회복과 교권 강화, 학생 생활지도 개선 등 교육 현안에 관심을 갖고 있다”며 “교육은 학생의 성장과 미래 역량을 중심에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하고, 교사들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교육 여건 개선 의지를 밝혔다.

 

이대형 인천 교육감 후보, 부평시장서 출정식… “인천교육 바로 세우겠다”
 

특히 그는 AI·디지털 교육 강화, 진로·직업교육 확대, 기초학력 회복, 인성교육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는 인천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는 한편 이 후보 측은 향후 인천 전역을 순회하며 정책 홍보와 시민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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