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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포트] 길원평 교수,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거룩과 음란의 전쟁... 대한민국이 전 세계 최후의 보루”

사회 · 곽영민 ·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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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인사이트=인천] 지난 5월 7일, 부광감리교회에서 열린 ‘부기연 긴급 기도회 및 세미나’에서 한동대학교 길원평 석좌교수가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길 교수는 2006년부터 차별금지법 반대 활동을 시작했으며, 과거 20년 동안 투병 생활을 하다가 하나님께 서원 기도를 드린 후 건강을 회복하고 현재는 이 사역에 헌신하고 있다는 개인적인 간증으로 서두를 열었다.

 

‘개별적’ 차별금지법은 찬성,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반대

길 교수는 많은 사람이 용어의 프레임에 현혹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그는 이미 한국에는 남녀, 장애인, 외국인 등을 보호하는 ‘개별적 차별금지법’이 충분히 존재하며 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고 명확히 했다. 기독교계가 반대하는 것은 ‘성적 지향(동성애)’과 ‘성별 정체성(트랜스젠더)’이 포함된 ‘포괄적 차별금지법’이다. 이 법은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고 창조 질서에 어긋나는 동성애를 정상화하여 국민에게 강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성애는 유전도, 선천적인 것도 아니다”... 과학적 근거 제시

강연의 핵심 중 하나는 동성애의 선천성 여부였습니다. 길 교수는 “동성애 유발 유전자는 없다”**는 최신 과학 논문들을 근거로 제시했다. 특히 일란성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율이 약 10% 내외에 불과하다는 점은 동성애가 유전적으로 결정되지 않음을 보여주는 결정적 증거라고 설명했다. 그는 서구 사회가 동성애를 타고난 것으로 오해하게 된 것은 동성애자 과학자들의 편향된 연구와 이를 과대 포장한 언론의 영향이라고 비판했다.

 

차별금지법 통과 시 발생할 수 있는 끔찍한 미래

길 교수는 법이 통과된 서구 국가들의 사례를 들며 그 위험성을 경고했다. 표현과 종교의 자유 침해: 설교 중 동성애를 죄라고 말하면 법적 제재를 받거나, 전도가 ‘종교적 괴롭힘’으로 간주될 수 있다.

여성 인권과 안전의 위협: 본인을 여자라고 주장하는 남성이 여성 목욕탕이나 화장실을 이용하고, 여성 교도소에 수감되어 성폭행 사고가 발생하는 등의 문제가 실재하고 있다.

스포츠 공정성 파괴: 생물학적 남성인 트랜스젠더가 여성 경기에 출전하여 우승을 휩쓰는 등 여성 선수들이 역차별을 당하고 있다.

다음 세대의 파괴: 교육 현장에서 동성애를 긍정하도록 가르침으로써 청소년 LGBT 비율이 급증하고 있다.

 

대한민국, 전 세계를 지키는 거룩한 사명

길 교수는 전 세계 38개국 중 매춘, 사촌 간 결혼, 포르노, 동성결혼, 대마초 등을 모두 금지하고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하다고 밝혔다. 그는 서구가 무너진 이유가 “동성애자들보다 기독교인들이 헌신하지 않았고, 경건함을 잃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며, 이 싸움은 논리의 싸움이 아닌 ‘거룩과 음란의 전쟁’이자 ‘헌신의 싸움’이라고 정의했다.

 

마지막으로 길 교수는 “거룩은 음란보다 강하고 빛은 어둠보다 강하다”며, 한국 교회가 골수까지 거룩해져서 이 싸움을 끝까지 싸워 승리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차별금지법을 막아내는 나라가 되어 다음 세대에 건강한 사회를 물려주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강조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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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포트] 길원평 교수,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거룩과 음란의 전쟁... 대한민국이 전 세계 최후의 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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