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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를 위함이 아니냐”…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여성본부, 제1차 정기총회 개최

종교 · 김영애 · 입력

 

  •   ​​여성 목회자 연합과 시대적 사명 다짐… “눈물의 기도로 민족과 열방을 품다” 

 

 [코리아인사이트=용인]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여성본부가 지난 4월 21일 오전에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여성 사역의 새로운 비전과 방향성을 선포하며 본격적인 사역의 출발을 알렸다.

 

“이때를 위함이 아니냐”…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여성본부, 제1차 정기총회 개최
▲설교: 대표회장 한경희 목사(예명교회) 

 

이날 총회는 한경희 대표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배와 회무를 통해 영적 결단과 조직적 기반을 함께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때를 위함이 아니냐”…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여성본부, 제1차 정기총회 개최
▲사회: 총괄본부장 손보라 목사(행복한교회)​

 

예배는 총괄본부장 손보라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였으며, 김바울 목사가 개회 기도하기를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주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간구하며, 이번 총회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역의 출발점이 되기를" 축복했다.

 

“이때를 위함이 아니냐”…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여성본부, 제1차 정기총회 개최
▲대표기도 : 상임회장 김바울  목사​

 

이어 한경희 대표회장은 에스더 4장 14절 ‘이때를 위함이 아니냐’를 본문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한 대표회장은 “하나님의 때를 위해 우리는 이미 연단과 훈련의 시간을 지나왔다”고 강조하며, “지금은 나라와 교회, 가정을 위해 여성들이 눈물로 기도하며 일어나야 할 때”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민족 복음화와 여성 복음화를 위해 바다와 같은 넓은 마음으로 하나 되어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새로운 부흥의 역사를 이루실 것”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이때를 위함이 아니냐”…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여성본부, 제1차 정기총회 개최
▲인사: 윤석진 목사​

 

이어진 회무에서는 여성본부의 관리 규약(회칙)을 심의·확정하며 조직의 기틀을 공고히 했다. 명칭을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여성본부’로 정하고, 사무소를 경기도에 두기로 했다. 복음 전파와 여성 지도자 양성, 그리고 연합을 핵심 사명으로 삼아 시대적 요청에 응답하는 공동체로 나아갈 것을 분명히 했다.

 

“이때를 위함이 아니냐”…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여성본부, 제1차 정기총회 개최
▲행정국장으로 임명된 최세라 목사​

 

회원 체계 또한 체계적으로 정비됐다. 정회원은 신학적 정통성을 갖춘 여성 목회자로 일정 기준을 충족한 이들로 구성되며, 준회원과 특별회원, 자문위원, 강사단 등 다양한 참여 구조를 통해 폭넓은 사역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징계 및 복권 규정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며 건강한 공동체 질서를 세우는 데 중점을 뒀다.

 

“이때를 위함이 아니냐”…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여성본부, 제1차 정기총회 개최
▲마무리기도: 서기 오숙희 목사​

 

조직 구성은 대표회장을 중심으로 총괄본부장, 실무본부장, 상임회장, 정책 및 운영위원, 강사단, 찬양단 등으로 이루어져 각 영역별 전문성과 협력을 강화했다. 임원 임명과 임기 규정도 명확히 하여 안정적이면서도 지속 가능한 사역 구조를 갖추었다.

 

“이때를 위함이 아니냐”…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여성본부, 제1차 정기총회 개최
 

 

사업 계획 보고에서는 향후 사역의 청사진이 제시됐다. 전국 여성 목회자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연합 사역을 확대하고, 설교와 스피치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여성 지도자들의 전문성과 영적 깊이를 동시에 높여갈 방침이다. 또한 정기적인 기도집회와 수양회를 통해 성령의 능력을 체험하고, 민족과 열방을 향한 중보 사명을 감당하는 공동체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때를 위함이 아니냐”…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여성본부, 제1차 정기총회 개최
 

특히 한얼산 기도원 집회를 비롯한 다양한 영성 집회와 연수 프로그램은 여성 사역자들에게 재충전과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재정 보고가 보고되었으며, 모든 회무는 은혜 가운데 원만히 진행됐다.

 

“이때를 위함이 아니냐”…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여성본부, 제1차 정기총회 개최
 

한경희 대표회장은 총회 말미에 “오늘 확정된 회칙과 비전을 바탕으로 여성본부가 하나님 나라 확장과 민족의 영적 회복을 위해 쓰임 받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기도와 연합으로 시대를 변화시키는 사역에 헌신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4월 21일부로 관리 규약 시행을 공식 선포했다.

 

“이때를 위함이 아니냐”…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여성본부, 제1차 정기총회 개최
 

 모든 순서는 서기 오숙희 목사의 마무리 기도로 마무리됐으며, 이후 언론국장 김영애 목사의 식기도로 애찬을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이때를 위함이 아니냐”…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여성본부, 제1차 정기총회 개최
 

특히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여성본부는 단순한 조직 출범을 넘어, 시대를 깨우는 영적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기도로 준비된 여성 지도자들의 연합이 한국교회와 민족, 나아가 열방을 향한 부흥의 불씨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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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를 위함이 아니냐”…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여성본부, 제1차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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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를 위함이 아니냐”…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여성본부, 제1차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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