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교회, 장로·안수집사·권사 임직식 거행… “주님 뜻대로 살기로 헌신”
종교 · 곽영민 · 입력
[코리아인사이트=서울] 예수교대한성결교회 강서교회(담임 손항모 목사)는 지난 4월 5일 주일 오후 2시 30분 본당에서 장로·안수집사·권사 임직식을 은혜 가운데 거행했다. 이날 예식은 교회 희년을 맞아 더욱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어, 하나님 나라를 위한 헌신과 사명을 새롭게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

▲ 예배 인도: 손항모 담임목사
예배는 손항모 목사의 인도로 시작되었으며, 찬송과 기도, 성경봉독,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성경은 누가복음 22장 13절 말씀이 봉독되었고, 권순달 목사가 “그 하신 말씀대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권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야말로 참된 사명의 시작이며, 오늘 임직자들은 그 부르심 앞에 온전히 응답하는 자들”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임직식에서는 장로로 오병국, 오형국 장로가 장립되었고, 안수집사로 김규태, 김상운 집사가 임직했다. 또한 권사로는 서정해, 이옥자, 전애숙 권사가 세워졌다.
안수기도는 목회자와 장로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되었으며, 교회와 성도들은 새로운 직분자들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이어 담임목사와 선임장로가 임직자들에게 성의 착의와 공포를 진행하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직분을 받았음을 선포한다”고 선언했다.

▲ 순서자들: (시계방향으로) 대표기도- 지방회부회장 김남태 장로, 임직자 위한 기도- 횃불교회 윤맹석 목사, 임직자 소개- 지방회서기 김현기 목사, 권면- 서울서지방회 양천감찰장 윤상희 목사, 축도- 조원집 원로목사
권면과 축하의 시간에는 교단과 지방회를 대표한 인사들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교단부총회장 이광섭 장로는 “직분은 명예가 아니라 섬김의 자리”임을 강조했고, 양천감찰장 윤상희 목사는 “끝까지 충성하는 일꾼이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임직자 대표로 나선 오형국 장로는 답사를 통해 “부족한 자를 세워주신 하나님과 교회 앞에 깊이 감사드리며, 오직 주님의 뜻을 따라 교회를 섬기는 충성된 일꾼이 되겠다”고 고백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축하의 시간에는 성도들의 축하와 격려가 이어졌으며, 임직자들은 하나님과 교회 앞에서 맡겨진 사명을 끝까지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 안수식: (시계방향으로) 장로 안수- 오병국 장로, 안수집사 안수- 김상운 안수집사, 권사 안수- 전애숙 권사, 서울서지방회장 손항모 목사에게 임직패 받는 오형국 장로
한편, 강서교회는 희년을 맞아 “은혜의 50년, 다시 복음으로”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지역사회와 세계선교를 향한 사역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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