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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에녹부흥사회, 새하늘교회 연합성회 성료… "성령의 능력으로 진리 위에 바로 서자"

종교 · 김영애 · 입력

[코리아인사이트] 국제에녹부흥사회(총대표회장: 곽영민 목사)가 주관한 새하늘교회(상임회장 황찬익 목사) 영적각성 부흥성회가 지난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은혜 가운데 성료되었습니다. 이번 성회는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성도들이 부활의 신앙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굳건히 서기 위해 마련되었다.

 

첫째 날: 최동준 목사, "성령의 능력으로 부활의 증인이 되자"(행3:11-16)

성회 첫날인 12일, 국제에녹부흥사회 총재 최동준 목사는 사도행전 말씀을 중심으로 부활 신앙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최 목사는 인간이 단순한 생물학적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영적 존재임을 강조하며,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해결될 수 있다고 역설했다. 특히 그는 사람의 말이나 권능만으로는 복음을 온전히 전할 수 없기에, 성령의 나타남과 권능을 입어 시대의 사명을 감당하는 증인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둘째 날: 곽영민 목사, "흔들리는 시대, 진리 위에 다시 서라"

둘째 날 강사로 나선 총대표회장 곽영민 목사는 '진리 위에 다시 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곽 목사는 절대 진리가 부정되는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성도들이 인간의 감성이나 시스템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건의 훈련은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땀과 고통, 반복과 절제가 따르는 생존의 문제임을 역설하며, 말과 행실, 사랑, 믿음, 정절을 통해 신앙을 삶으로 증명할 것을 권면했다.

 

셋째 날: 이흥희 목사, "행복은 소유가 아닌 존재의 문제"

마지막 날 집회에서는 고문 이흥희 목사가 '당신은 행복합니까?'라는 주제로 성도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이 목사는 현대인들의 낮은 행복 지수를 언급하며, 참된 행복은 '무엇을 소유했는가'가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내가 누구인가'라는 존재의 확신에서 온다고 정의했다. 그는 시편 1편을 인용하여 복 있는 사람의 특징으로 ▲죄와 구별된 삶, ▲예수 그리스도께 깊이 뿌리 내리는 삶, ▲고난 속에서도 인내하며 맺는 열매를 제시했다.

 

영적 각성의 불길, 5월 수원으로 이어진다.

이번 성회는 권민선 선교사의 감동적인 색소폰 연주와 성도들의 뜨거운 합심 기도가 더해져 지역 복음화를 위한 영적 활력을 불어넣었다. 성회 기간 동안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 그리고 개척 교회들의 부흥을 위해 간절히 부르짖었다.

 

올해로 17년째 맞고있는 국제에녹부흥사회는 이번 성회의 은혜를 이어가기 위해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을 주심으로 집회를 이어간다. 오는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수원 생명나무 교회에서 다음 연합성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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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에녹부흥사회, 새하늘교회 연합성회 성료… "성령의 능력으로 진리 위에 바로 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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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에녹부흥사회, 새하늘교회 연합성회 성료… "성령의 능력으로 진리 위에 바로 서자"

국제에녹부흥사회, 새하늘교회 연합성회 성료… "성령의 능력으로 진리 위에 바로 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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