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 발목 잡는 4분의 기적"… 세계봉사단, 회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교육 · 김영애 · 입력
구재규 단장 "심폐소생술은 나와 가족을 지키는 호위무사" 강조
회원 18명 실습 참여, 고용노동부 인증 수료증 취득
[코리아인사이트=인천] 세계봉사단(단장 구재규)은 지난 3월 11일 인천 부평구 카리브레스토랑에서 3월 월례회를 겸해 회원들을 대상으로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내 옆에 있는 분이 내 인생의 은인이 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응급상황에서 자신과 가족,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강사: 최연호 전문강사((주)문화안전교육센터)
골든타임 4분, 체험형 실습으로 대응 능력 강화
이날 행사에는 세계봉사단 회원 18명이 참석했으며, 문화안전교육센터 최연호 교육팀장의 진행 아래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실습이 이뤄졌다. 교육을 마친 회원 전원에게는 고용노동부 인증 수료증이 발급되었다.
특히 교육에서는 심정지 발생 시 생사를 가르는 ‘골든타임 4분’을 사수하기 위한 심폐소생술 3단계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거리두기: 현장 안전 확보
알리기: 119 신고 및 도움 요청
누르기: 가슴 압박 실시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발생 후 4~6분 이내에 실시할 경우 환자의 생존율을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는 결정적인 응급처치이다.

▲ 심폐소생술 실습하는 모습
"행복한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
구재규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심폐소생술 교육은 나와 우리 가족을 지키는 호위무사와 같은 존재”라며 그 중요성을 역설했다. 구 단장은 세계봉사단을 11년째 이끌며 '건강한 가정,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봉사해 왔으며, 2025년 20명에 이어 올해도 회원들의 교육 수료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또한 구 단장은 ‘백문이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라는 속담을 인용하며,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직접 경험하는 것이 더 확실하다”고 직접 실습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회원은 “직접 체험해 보니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확실히 알게 되었고,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세계봉사단은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안전 교육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 참석자들
- [꾸미기]심폐소생술 실전연습 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