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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병원-세계봉사단, ‘동주공제(同舟共濟)’ 정신으로 지역사회 건강 증진 위해 맞손

사회 · 곽영민 · 입력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의료 선도하는 곧바로병원과 민간 외교 봉사단체 세계봉사단 업무협약(MOU) 체결

지역사회 의료 봉사 및 사회공헌 활동 확대를 위한 실질적 협력 모델 구축

[인천=코리아인사이트] 인공지능(AI) 기반의 첨단 의료기술을 선도하는 곧바로병원(병원장 신승준)과 지역사회를 넘어 세계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세계봉사단(단장 구재규)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사회공헌 협력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지난 2026년 2월 26일 오후 2시,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 위치한 곧바로병원 11층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거행되었다.

 

이번 협약식에는 곧바로병원 신승준 병원장을 비롯해 전태민 원무팀 부장, 신은하 간호부장 등 병원 관계자들과 세계봉사단 구재규 단장, 김명유 사무총장, 김진경 인천미술협회 부회장 등 주요 임원진이 대거 참석하여 상호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의 핵심 키워드는 동주공제(同舟共濟)’다. 이는 "같은 배를 타고 함께 강을 건넌다"는 뜻으로, 어려움이나 위기를 함께 힘을 모아 협력하여 이겨내고 운명을 같이하며 서로 돕는다는 공동 극복의 정신을 담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 ▲의료 봉사 협력 ▲사회공헌 활동 확대 ▲건강 캠페인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곧바로병원은 척추·관절·내과·뇌신경·건강검진 분야를 중심으로 AI 스마트 수술 시스템과 첨단 의료 장비를 도입해 예방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5 대한민국 메디컬 헬스케어 대상(척추관절 부문)'과 '2026 포브스코리아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의료기술혁신 부문)' 등을 수상하며 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지역 대표 의료기관이다.

 

세계봉사단은 70명의 회원이 '가슴에는 사랑을, 손길에는 나눔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는 물론 6·25 참전국 돕기 등 민간외교 활동을 펼치고 있는 봉사단체다.

지난 2025년 12월에는 '세계한류문화공헌 대상'을 수상하며 그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바 있다.

 

신승준 곧바로병원장은 “치료 중심을 넘어 예측과 예방 중심의 의료를 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구재규 세계봉사단 단장은 “의료와 봉사가 함께하는 실질적인 사회공헌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며 “9988234(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 2~3일만 아프고 4일째 죽는다는 의미의 조어) 정신으로 100세 시대의 청년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화답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건강 공동체 구축을 위해 의료기관과 민간 봉사단체가 협력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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