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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우 변호사 “건국 기념사 정신으로 부정선거 극복해야” 인천 강연회 개최

교육 · 곽영민 ·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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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국 기념사로 부정선거 극복하기’ 특별 강연
  • 이승만 건국 정신 통해 선거 공정성 회복 강조
  • 사전투표 ‘인쇄인’ 제도 문제 제기, 직접 날인 도입 주장
  • 4월 18일 광화문–중앙선관위 ‘국민 대행진’ 제안

 도태우 변호사 “건국 기념사 정신으로 부정선거 극복해야” 인천 강연회 개최 

▲인천광역시지회 권오용 지회장 

 

2026년 3월 14일 오후 인천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 강당에서 도태우 변호사를 초청한 ‘건국 기념사로 부정선거 극복하기’ 특별 강연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도태우 변호사 “건국 기념사 정신으로 부정선거 극복해야” 인천 강연회 개최
▲강연하는 도태우 변호사​

 

이번 강연회는 (사)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인천광역시지회(지회장 권오용)가 주최한 행사로, 대한민국 건국 정신을 되새기고 선거의 공정성과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과 문경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전국 순회 강연으로, 인천 지역 애국 시민들과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도태우 변호사 “건국 기념사 정신으로 부정선거 극복해야” 인천 강연회 개최
▲본회 사무총장 전순자​

 

이날 행사에는 민경욱 전 국회의원, 권오용변호사(자유혁신당 인천시당위원장), 도윤호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사무처장 등 주요 인사들과 인천 지역 시민들이 함께했다.

강연에 앞서 가수 소나무(남.여혼성뚜엣)공연, 전호림 우남문화원장의 색소폰 연주 등 식전 문화행사가 진행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도태우 변호사 “건국 기념사 정신으로 부정선거 극복해야” 인천 강연회 개최
▲축사하는 전 국회의원 민경욱​

 

축사에 나선 민경욱 전 국회의원은 도태우 변호사를 “항상 정의를 위해 싸워온 인물”이라고 소개하며, 4·15 총선 이후 부정선거 진상 규명 활동과 국가를 위한 그의 노력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또한 미국 선거 논쟁 사례를 언급하며 선거의 공정성을 바로 세우기 위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도태우 변호사 “건국 기념사 정신으로 부정선거 극복해야” 인천 강연회 개최
▲축사하는 본회 자문위원 곽영민 목사(코리아인사이트 대표)​

 

자문위원 곽영민 목사(코리아인사이트 대표)는 축사를 통해 이번 강연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곽 목사는 이번 강연회가 단순한 지식 전달의 자리가 아니라 “수많은 선열들의 희생과 기도로 세워진 대한민국의 건국 정신을 기억하고 자유민주주의의 기초를 바로 세우기 위한 자리”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선거를 “자유민주주의의 심장”이라고 표현하며 “선거가 공정해야 국민의 뜻이 살아나고 국가의 정통성과 미래가 바로 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에서 시작된 작은 외침이 대한민국의 자유와 공정을 지키는 큰 물결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진실은 결국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도태우 변호사 “건국 기념사 정신으로 부정선거 극복해야” 인천 강연회 개최
▲축사하는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사무처장 도윤호​

 

도윤호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사무처장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대신해 참석했음을 밝히며 축사를 전했다.

그는 유정복 시장이 이번 강연회를 매우 의미 있는 행사로 보고 있으며 도태우 변호사의 인천 방문을 뜻깊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현장에 참석한 시민들을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진정한 애국자들”이라며 경의를 표하고, 강연 내용을 주변 시민들과 교회 성도들에게 널리 전해 대한민국이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함께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도태우 변호사 “건국 기념사 정신으로 부정선거 극복해야” 인천 강연회 개최 

▲사회: 본회 총무국장 김우현​

 

“건국 기념사는 헌법보다 상위의 불변하는 원리”

본 강연에서 도태우 변호사는 1948년 8월 15일 선포된 대한민국 건국 기념사를 부정선거 극복의 핵심 원리로 제시했다.

그는 미국의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이 연방 대법원의 잘못된 판결을 독립선언서의 원리로 돌파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한국 역시 건국 기념사에 담긴 “모든 국민은 동등하게 투표할 권리를 가진다”는 원칙을 기준으로 선거 제도를 바라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 변호사는 “건국 원리는 나라의 뿌리이자 헌법과 법률을 실현하는 가장 근본적인 지침”이라며 “시대가 변해도 흔들릴 수 없는 가치”라고 강조했다.

 

또한 “단 한 표라도 부정이 섞이면 모든 투표자의 표가 동등한 가치를 가진다는 건국 원칙이 무너지는 것”이라며, 당락에 영향을 미칠 정도의 증거가 있어야만 부정선거로 인정하려는 대법원의 판단 기준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입장을 밝혔다.

 

도태우 변호사 “건국 기념사 정신으로 부정선거 극복해야” 인천 강연회 개최

▲가수 소나무(남.여 혼성뚜엣) 식전공연 

 

사전투표 시스템 취약성 지적… ‘직접 날인’ 제도 강조

강연에서는 현재 사전투표 제도의 구조적 문제점도 함께 제기됐다.

도 변호사는 사전투표 용지에 투표관리관의 도장을 직접 찍지 않고 프린트 방식으로 인쇄하는 ‘인쇄인’ 제도가 조작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우편 투표지가 대전과 동서울 등 특정 집중국을 거치는 과정에서 감시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그는 “선거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투표관리관이 직접 도장을 찍는 ‘직접 날인’ 제도를 반드시 도입해야 한다”며 “이는 단순한 행정 절차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 주권을 보호하는 건국 정신의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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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석림 식전공연​

 

4월 ‘국민 대행진’ 제안

도태우 변호사는 강연 말미에 국민들의 참여를 통해 선거 제도 개혁을 촉구하는 ‘국민 대행진’을 제안했다.

 

오는 4월 18일 광화문에서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까지 이어지는 행진을 통해 인쇄인 제도 폐지와 직접 날인 도입 등 선거 제도 개선을 요구하겠다는 계획이다.

 

도태우 변호사 “건국 기념사 정신으로 부정선거 극복해야” 인천 강연회 개최
▲우남문화원  전호림 원장 식전공연(색소폰연주)​

 

이날 강연은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마무리됐으며, (사)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인천광역시지회는 도태우 변호사를 지회 고문으로 위촉하며 향후 활동에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인천 강연회는 전국 순회 강연의 중요한 일정으로, 오는 3월 19일 대전, 3월 21일 대구, 3월 31일 서울 등지에서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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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보고하는 본회부회장 장성태(자유헌정포럼 상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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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 위촉장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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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 권혁선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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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우 변호사 “건국 기념사 정신으로 부정선거 극복해야” 인천 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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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우 변호사 “건국 기념사 정신으로 부정선거 극복해야” 인천 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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