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학 감독 팔순 기념 평전 출판 및 한국크리스천포럼 200회 기념 영성 수련회 개최
종교 · 곽영민 · 입력
이규학 감독의 삶과 목회, 신학을 집대성한 평전 선보여
감사의 밤과 영성 회복의 장 열려
[코리아인사이트=인천] 인천 제일교회의 부흥을 이끌고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직무대행 등을 역임하며 한국 교계에 헌신해 온 이규학 감독의 팔순을 기념하는 자리가 오는 2026년 3월 16일(월) 오후 3시, 서해안 청소년 수련원에서 ‘이규학 감독 평전 출판 기념 및 팔순 감사 예배’가 거행된다. 한국영성연합과 한국크리스천포럼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이 감독의 지난 삶을 회고하고 그가 일궈온 목회 철학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공개될 평전 『이규학 감독의 삶과 목회, 그리고 신학』은 빈민촌이었던 인천 송림동에서 시작해 인천 제일교회를 지역의 대표적인 영적 요람으로 성장시킨 이 감독의 사역 여정을 담고 있다.
이 감독은 1981년 부임 이후 ‘영혼 구원’의 일념으로 2003년 현재의 성전을 건축하고 감리교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특히 그는 감리교신학대학교 이사장, 한국크리스천포럼 이사장 등을 맡으며 교단 안팎으로 활발한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감사 예배는 변창갑 장로의 사회로 진행되며 강환호 감독의 설교, 서명섭 목사의 축도에 이어 2부 순서에서는 평전 출판을 축하하기 위해 엄기호 목사, 김진두 총장 등 교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서평과 축사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기념 예배와 연계하여 ‘한국크리스천포럼 200회 기념 영성 수련회’가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사도행전 1:8)라는 주제 아래 열리는 이번 수련회는 총 세 차례의 영성 집회로 구성되었다.
첫날 저녁 집회(16일 오후 7시)에는 윤보환 감독이 말씀을 전하며, 둘째 날 새벽 집회(17일 오전 6시)는 이충호 목사, 마지막 오전 집회(17일 오전 10시)는 이규학 감독이 직접 강사로 나서 참석자들에게 깊은 영성적 울림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한국크리스천포럼 측은 "이규학 감독의 팔순과 포럼 200회를 동시에 맞이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이번 수련회가 한국 교회의 영적 동력을 회복하고 사명을 새롭게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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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학 감독의 주요 약력은 다음과 같다.
학력 및 이력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아시아연합신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
독일 유학을 준비하던 중, 이화여자대학교 병원 영안학교에서 교육을 담당하던 김학렬 사모와 결혼.
1981년: 인천제일교회 담임목사로 취임하여, 빈민촌이었던 송림동에서 교회를 지역의 대표적인 교회로 부흥함.
2003년: 현재의 교회 성전을 건축.
현재: 인천제일교회 원로목사로 추대되어 활동 중.
교단 및 대외 활동
2004년 10월: 중부연회 감독 역임.
2008년: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제47대 총회장 역임.
2009년 5월: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직무대행 및 감리교신학대학교 이사장 역임.
2017년 9월: 이승만 전집 발간위원회 위원장.
2020년 2월: 종로사직모임 운영위원장.
선교 및 영성 운동
2007년: 일본 및 서남아시아 선교사 대회를 시작하며 해외 선교에 앞장섬.
2008년: 한국영성연합(두나미스목회자기도회)을 시작함.
2009년: 한국크리스천포럼을 창립하여 이사장으로 활동.
▲ 2025년 11월 강사로 초빙된 유정복 인천시장과 함께.
아번 행사 개요는 다음과 같다.
⋅일시: 2026년 3월 16일(월) ~ 17일(화)
⋅장소: 서해안 청소년 수련원
⋅회비: 50,000원(1박2일)
⋅주요 일정:
3월 16일 오후 3시: 이규학 감독 팔순 감사 및 평전 출판 기념 예배
3월 16일 오후 7시: 영성 집회 I (강사: 윤보환 감독)
3월 17일 오전 6시: 영성 집회 II (강사: 이충호 목사)
3월 17일 오전 10시: 영성 집회 III (강사: 이규학 감독)
⋅주관: 한국영성연합, 한국크리스천포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