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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서구기독교연합회, 제107주년 3.1절 연합예배 성료... "한 사람 한 교회 모여 기도하자“

종교 · 김영애 · 입력

[코리아인사이트=인천] 인천광역시 서구기독교연합회는 지난 2026년 3월 1일 오후 2시 30분, 복지감리교회(노이호 목사 시무)에서 '나라 이웃사랑 107주년 3.1절 연합예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 사람 한 교회 모여 기도하자"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예배에는 지역 사회의 목회자와 성도,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3.1 운동의 정신을 기리고 나라를 위해 마음을 모았다.

 

인천광역시서구기독교연합회, 제107주년 3.1절 연합예배 성료... "한 사람 한 교회 모여 기도하자“
▲ 예배후 종교단체해산법을 반대하는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

 

1부 예배: "이 때를 위함이 아닌가" 신앙적 결단

은혜로교회 김흥수 목사(대표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는 노이호 목사(복지감리교회)의 환영사와 김민영 목사(지성성결교회)의 대표기도로 이어졌다. 찬송가 580장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을 제창한 후, 신현감리교회 김요한 목사가 에스더 4장 10~17절을 본문으로 "이 때를 위함이 아닌가"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하며 시대적 사명을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특별기도 순서에서는 각계 목회자들이 나서 ▲국가와 민족의 번영 ▲인천시와 서구지역 복음화 ▲교회 연합과 교회 부흥 ▲다음 세대를 위한 어머니 기도 등을 주제로 뜨겁게 기도했다.

 

1부 예배는 한국글로리아앙상블의 특별 연주와 김기덕 목사(새인천장로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2부 기념식: 독립선언서 낭독과 만세 삼창으로 재현된 그날의 함성

2부 기념식은 남근형 목사(푸른사랑감리교회)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참석자 전원은 애국가 제창에 이어 박용배 목사(316교회)의 독립선언서 낭독을 통해 3.1 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겼다.

 

특히 전원이 태극기를 흔들며 '3.1절 노래'를 제창하고, 조석연 목사(선두장로교회)의 선창에 따라 힘차게 만세 삼창을 외치는 장관을 연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범석 서구청장, 김교흥 국회의원, 박종진 인천시당위원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연합예배 개최를 축하했다. 서구연합회 찬양단의 특별찬양과 안길선 목사(새인천장로교회)의 격려사가 이어졌으며, 장성영 목사(경인그리스도의교회)의 폐회 및 식사기도로 모든 순서가 종료되었다.

 

인천광역시서구기독교연합회 측은 "이번 연합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과 장소를 허락해준 복지감리교회에 감사드린다"며 "3.1 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 복음화와 나라 사랑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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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서구기독교연합회, 제107주년 3.1절 연합예배 성료... "한 사람 한 교회 모여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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