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 “마지막 때, 기도로 깨어 나라를 지키자” 미스바구국기도회 성료
종교 · 김영애 · 입력
진유신 목사 ‘깨어 있으라’ 설교… 차별금지법 반대 및 국가 안보 위해 합심 기도
〔코리아인사이트=인천〕2026년 2월 27일, 미스바구국기도운동본부(대표회장 진유신 목사)가 주관하는 구국기도회가 순복음중앙교회에서 열려 나라와 민족을 위한 뜨거운 기도의 불길을 지폈습니다. 이번 기도회는 극심한 사회적 혼란과 영적 위기 속에서 기독교인들이 깨어 기도해야 한다는 사명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설교: 진유신 목사(대표회장)
노아의 때와 같은 시대, 영적 각성 촉구 이날 설교를 맡은 대표회장 진유신 목사는 마태복음 24장 37절~44절을 본문으로 ‘깨어 있으라’라는 메시지를 선포했다. 진 목사는 "지금 이 시대는 먹고 마시고 장가가는 쾌락에만 몰두하며 심판을 깨닫지 못했던 노아의 때와 같다"고 경고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세속의 유혹에 빠져 영성을 잃어버리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성경은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한 생명의 말씀"이라며, 성도들이 영안을 열고 기도로 무장하여 마지막 때의 미혹과 환난을 이겨낼 것을 당부했다.
▲사회: 조기만 목사(공동회장)
국가적 위기 앞에 기도로 맞서는 ‘영적 군대’ 대표 기도를 맡은 유완기 목사는 현재 한국 사회가 직면한 도덕적, 법적 위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했다. 유 목사는 "이단 사이비가 정계와 유착하여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지적하며, 국회에 발의된 차별금지법(동성애 찬성 법안)과 교회폐쇄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막아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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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 유완기 목사
참석자들은 대한민국에 정의와 공의가 바로 서고, 하나님의 법이 온전히 세워질 수 있도록 "주여" 삼창을 외치며 통성으로 기도했다.
진 목사는 "우리의 최고의 무기는 기도"라며, 기도가 멈출 때 영적 전쟁에서 패배하게 됨을 역설하고 성도들이 영적 군사로서 사명을 다할 것을 촉구했다.
▲예배전 찬양인도
찬양과 간증이 어우러진 은혜의 현장 기도회는 시종일관 뜨거운 찬양과 특별 순서로 채워졌다. 로고스코랄의 특송과 이재학 목사의 헌금송 바이올린 연주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각자의 질병 치유와 가정의 평안, 그리고 섬기는 제단들의 부흥을 위해 손을 얹고 합심하여 기도하며 성령의 임재를 체험했다.
▲특송: 로고스코랑(김공연, 이은미, 이정우, 이종광)
예배 후에는 성도들을 격려하기 위한 경품 추첨 행사가 진행되었다. 65인치 TV, 김치냉장고를 비롯해 노트북, 전기 히터, 김 세트 등 풍성한 선물이 마련되었으며, 1등인 TV는 유한나 목사가 당첨되는 기쁨을 누렸다.
▲헌금송: 이재학 목사
사무총장 김선 목사는 광고를 통해 "3월부터는 장소를 옮겨 순복음산곡교회에서 매주 금요일마다 기도회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더 많은 성도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했다.
▲광고: 김 선 목사(사무총장)
이번 미스바구국기도회는 어두워져 가는 시대 속에서 교회가 나라의 등불 역할을 감당하고, 오직 기도로만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축도하는 대표회장 진유신 목사
▲기도회 인도 찬양
▲기도회 인도하는 진유신 목사
▲경품추첨
▲1등 담첨 유한나 목사(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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