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천청년회의소(JC), 2026년도 임명직 임원 연수교육 실시
사회 · 김영애 · 입력
“변화의 시대, 준비된 리더십과 회원 참여가 조직의 미래”
[코리아인사이트=인천] 동인천청년회의소(JC)는 1월 31일 동인천JC 사무국에서 2026년도 임명직 임원 연수교육을 실시하고, 차기 조직 운영을 이끌어 갈 임원진의 역량 강화와 리더십 함양에 나섰다.
이번 연수교육은 제48대 회장으로 선출되어 올 한해 동인천JC를 이끌어 가고있늘 전주영 회장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조직 운영 철학과 시대 변화에 대응하는 리더십을 주제로 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에는 제13대 회장을 역임한 가용섭 역대 회장과 제22대 회장을 역임한 이용택 역대회장이 강사로 참여해 후배 임원들에게 경험과 비전을 전하는 특강을 진행했다.

▲ 제13대 회장을 역임한 가용섭 전 회장
동인천JC 역사와 임원의 자세 강조
가용섭 전 회장은 ‘동인천JC의 역사와 임명직 임원의 자세’를 주제로 강연에 나서서 47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동인천JC의 성장 과정과 역대 회장단의 헌신에 대하여 상세히 소개하였다.
가 전 회장은 “JC 3대 이념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임원과 회원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주인의식이 필수”라며 “조직의 미래는 회원 확충과 참여도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임원들에게 ▲신입회원 적극 영입 ▲지구회장 및 중앙회장 공식 순방 행사에 참여 ▲대내외 JC 행사 적극 참석을 주문하며, “임원이 먼저 움직여야 조직이 살아난다”고 역설했다.

▲ 제22대 회장을 역임한 이용택 전 회장
“다극화·AI 시대, 젊은 리더십이 답이다”
이어 강단에 오른 이용택 역대회장은 ‘다극화 시대와 기술공화국 시대를 준비하는 젊은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 전 회장은 국제 질서가 다극화로 재편되고, 기술과 AI가 사회 전반을 바꾸는 흐름 속에서
“변화는 위기가 아니라 기회”라고 진단했다.
그는“전근대적 사고에서 벗어나 새로운 질서와 기술 환경에 빠르게 적응해야 한다”며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는 각오로 자기 혁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JC 활동과 개인의 사업, 생업 모두에서 실행력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특우회·현 회장단 함께 참여… “동인천JC 새 도약 다짐”
이날 연수교육에는 길민교 특우회장과 전주영 회장도 함께 자리해 임원들을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을 동인천JC의 재도약 원년으로 만들자는 데 뜻을 모으며, 조직 활성화와 회원 확대를 위한 공동 실천을 다짐했다.
전주영 회장은 “임원 한 사람, 한 사람이 곧 동인천JC의 얼굴”이라며 “올 한 해 책임 있는 리더십과 실천으로 조직의 위상을 높여 나가자”고 말했다.
동인천JC는 이번 임명직 임원 연수를 시작으로 금년도 사업계획과 조직 운영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
- [꾸미기]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