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봉사단 구재규 단장, 국제한류문화봉사대상 수상
문화 · 김영애 · 입력
지난 2025년 12월 26일 금요일, 서울 한국언론재단 프레스센터에서 지구촌의 환경 보존과 봉사 정신, 그리고 한류 문화의 세계적 확산을 기리는 성대한 시상식이 거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제18회 대한민국 환경봉사대상’, ‘2025 국제 가이아 봉사대상’, 그리고 ‘세계 한류 문화 공헌 대상’이 함께 열리는 통합 시상식이었다. 인천에서 세계사진관을 운영하며 사진작가로서 세계봉사단을 이끌고 있는 구재규 단장은 사진,영상 봉사대상을 수상했다.

▲ 사진,영상 봉사대상을 수상한 구재규 단장
“21세기 지구촌은 하나!”라는 기치 아래 열리는 이번 시상식은 환경 보존과 나눔을 실천하고,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와 역사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발굴하여 시상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시상 부문은 다음과 같다:
• 정부 및 국회 시상: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최우수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우수상) 및 국회 각 상임위원장상.
• 국제 가이아상 (아시아 톱스타 대상): 국악, 가요, 방송, 영화, 모델 등 예술 및 대중문화 분야에서 활약한 인물들을 시상.
• 세계한류문화공헌대상: 한글, 한식, 한복, 한옥 등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빛낸 단체나 개인에게 수여.
• 조직위원장상: 정치, 종교, 사회, 의료, 국방, 법조, NGO, 친환경 기업 등 사회 전 분야의 공로자를 폭넓게 선정.

이번 행사는 내외환경뉴스, 내외매일뉴스, 국제환경방송(GTV), 한류신문이 공동 주최하며, 행사조직위원회와 세계환경올림픽조직위원회(IEOC)가 주관했다. 또한 서울특별시의회, UN지구평화방위사령부, 그린수소에너지 등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후원하여 행사의 위상을 높였다.
행사는 당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한국언론재단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되었으며, 환경 보호와 문화 전파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다.

[기자의 시선] 이 행사는 마치 '지구촌이라는 거대한 정원을 가꾸는 정원사들을 위한 축제'와 같았다. 환경이라는 토양을 건강하게 가꾸는 이들과, 문화라는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는 이들이 한데 모여 더 나은 미래라는 열매를 맺기 위한 동력을 얻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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