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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여성인권협의회·전국사기피해자연합회 임원진, 유가족과 함께한 조용한 위로의 송년회

문화 · 김영애 · 입력

 

탈북여성인권협의회와 전국사기피해자연합회 임원진은 지난 12월 27일 서울 종로구 율곡로 84 가든타워 1201호에서 유가족들과 함께하는 소박한 송년회를 열었다.

 

탈북여성인권협의회·전국사기피해자연합회 임원진, 유가족과 함께한 조용한 위로의 송년회
 

이번 모임은 최근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낸 유가족들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고, 연말의 분주함 속에서도 함께 울고 기도하며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려한 행사나 형식적인 순서 없이, 참석자들은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조용히 한 해의 끝자락을 마주했다.

 

탈북여성인권협의회·전국사기피해자연합회 임원진, 유가족과 함께한 조용한 위로의 송년회 

 

주최 측은 유가족들의 건강과 회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들기름 세트를 준비해 전달했으며, 작은 선물이지만 진심 어린 위로가 전해지기를 바라는 뜻을 함께 담았다. 참석자들은 “늘 변함없는 응원과 기도로 함께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탈북여성인권협의회·전국사기피해자연합회 임원진, 유가족과 함께한 조용한 위로의 송년회
 

이날 행사는 합심기도로 마무리됐다. 식사기도는 유하연 목사(예수생명교회 담임목사)가 맡아 감사와 위로의 기도를 드렸으며, 이어 노요한 목사(진리수호구국기독교연합회 사무총장)가 기도를 인도하며 유가족과 단체, 그리고 이 나라와 사회를 위한 하나님의 위로와 회복을 간구했다.

 

탈북여성인권협의회·전국사기피해자연합회 임원진, 유가족과 함께한 조용한 위로의 송년회
 

관계자는 “이번 송년회는 ‘함께 있음’ 그 자체가 위로가 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고통받는 이웃 곁을 지키며 기도로 동행하는 사명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탈북여성인권협의회·전국사기피해자연합회 임원진, 유가족과 함께한 조용한 위로의 송년회
 

탈북여성인권협의회·전국사기피해자연합회 임원진, 유가족과 함께한 조용한 위로의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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