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이버대학교, 곧바로병원과 지역 상생·직원 역량강화 위한 산학협력 체결
사회 · 가용섭 · 입력
“직원 성장 곧 의료 서비스의 질”… ESG 기반 협력 본격화
[코리아인사이트] 곧바로병원과 국제사이버대학교가 12월 11일,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하며 상생 협력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곧바로병원 신승준 원장, 신은하 간호부장, 황병호 대외협력팀장이 참석했으며, 국제사이버대학교에서는 김경회 ESG경영학과 학과장과 길민교 특임교수가 함께해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 “척추·관절을 바로 세워 100세까지 건강하게
곧바로병원은 ‘척추·관절을 바로 세워 100세까지 건강하게’라는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실천해 왔다.
특히 직원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 지원 등 체계적인 인재 육성을 통해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 같은 병원의 방향성과 국제사이버대학교의 교육 전문성이 맞물리며, 이번 협약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 교육 협력 기반을 마련한 계기로 평가된다.
■ 신승준 원장 “직원의 성장이 곧 의료의 품질”
신승준 원장은 인사말에서 “병원의 핵심 목표는 환자 한 분, 한 분이 100세까지 건강한 삶을 유지하도록 돕는 것”이라며
“직원들의 전문성과 성장 없이는 좋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직원들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그 성과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김경회 학과장 “현장이 체감하는 교육 협력 만들 것”
김경회 국제사이버대학교 ESG경영학과 학과장은 “곧바로병원이 추구하는 운영 철학은 ESG 경영이 지향하는 가치와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며 “국제사이버대학교는 병원의 방향성에 부합하는 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의료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협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직원들 “교육 협력에 대한 기대감 커”
협약식 이후 이어진 간단한 설명회에서는 병원 구성원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교육 협력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직원들의 진중한 태도 속에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려는 의료기관의 책임 의식과 의지가 엿보였다.
■ 단계적 협력 추진… ESG 기반 의료·교육 모델 구축
이번 산학협력을 계기로 곧바로병원과 국제사이버대학교는 ▲직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자격 취득 및 평생학습 지원 ▲ESG 기반 공동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와 교육이 결합된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