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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자유민주 국민운동본부, 창립 총회 개최하며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위한 첫걸음

사회 · 김나단 ·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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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현재 자유민주주의 시장 경제 체제를 훼손

헌법의 기본 정신과 역사를 왜곡시키려는 세력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

 

[코리아인사이트=수원] 수원 자유민주 국민운동 본부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대한민국 체제 회복을 위한 '창립 총회'를 개최하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참석자들은 국민들의 각성을 촉구하며 현 국가 안보, 경제, 법치 붕괴 상황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번 창립 총회는 AK 아트홀에서 진행되었으며,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원자유민주를위한국민운동(수원자민국)은 지난 2025년 7월 25일 행궁동 궁전식당에서 12명이 모여 첫 회의를 가졌으며, 8월 28일 발기인 대회를 거쳐 이날 창립 총회에 이르게 되었다.

 

수원 자유민주 국민운동본부, 창립 총회 개최하며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위한 첫걸음
 

전 수원시 당협위원장 이창성 위원장은 내빈 소개를 통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수원자민국이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특히 이창성 위원장은 MBC나 JTBC 같은 언론을 "앞으로는 보셔야 된다"며, 사실에 입각한 '선플'을 댓글로 남겨 보수 세력이 무방비 상태로 중도층의 잘못된 판단을 방치하는 상황을 극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의원들과 전·현직 수원시의원들 등 다수의 정치인들이 참석했다. 또한 장동혁 당대표의 전국 모임인 장풍2030의 윤재보 사무총장, 이은길 국제 언론협회 회장, 문태광 목사 등이 자리를 빛냈다.

 

창립 총회 2부에서는 우종욱 공동 대표가 집행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우종욱 집행위원장은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누군가의 피로 얻은 거룩한 선물"이라며, 앞으로 모두가 깨어 일어나 "피와 땀과 눈물로 대한민국을 지켜낼 것"을 다짐했다.

 

수원 자유민주 국민운동본부, 창립 총회 개최하며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위한 첫걸음
 

이와 함께 이찬열 전 의원등이 고문 및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 백수근 운영위원장, 신학철 사무총장, 허운행 사무국장 등이 임원으로 임명되었다.

신학철 위원은 창립 선언문을 낭독하며, 대한민국이 현재 자유민주주의 시장 경제 체제를 훼손하고 헌법의 기본 정신과 역사를 왜곡시키려는 세력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했다. 이러한 세력은 국민을 '적폐 세력' 프레임에 씌워 정치적 보복을 자행하고 있으며,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 체제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주장했다.

 

선언문은 다음 네 가지 목표를 가진 국민운동 전개를 선포했다:

1. 국가 안보 무력화 악법들을 제자리에 돌려놓는 운동.

2. 파괴된 역사를 바로잡고 올바른 역사를 미래 세대에 심어주는 운동.

3. 국민 감찰 기구인 국회개혁 추진단을 창립하여 국회를 철저히 감시하고 견제하는 운동.

4. 자유민주주의 시장 경제 체제를 부정하는 세력들을 응징하는 행동 실천.

 

수원 자유민주 국민운동본부, 창립 총회 개최하며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위한 첫걸음
 

이날 축사를 맡은 협성대학교 이만수 교수는 현 사회를 "강도 만나고 늑대 만나는 사회"로 비유하며, 수원자민국이 시민 운동을 통해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같이 비를 맞는 심정으로 국가를 위해 모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지도자가 한 걸음 앞서가면 그것은 변화이고, 두 걸음 앞서가면 개혁이며, 세 걸음 앞서가면 개벽"이라며, 현재 나라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우려하며 개벽 수준의 동참을 촉구했다.

 

전 국정원 교수였던 이희천 강사는 대한민국 체제 위기에 대한 강연을 통해 현 상황의 심각성을 분석했다. 그는 이재명 정권 등장이 "가장 최악의 정권 등장"이라며, 이들이 윤석열 대통령 개인 제거를 넘어 국민의힘을 내란 정당으로 해체하고 헌법을 바꾸려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주장했다.

 

수원 자유민주 국민운동본부, 창립 총회 개최하며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위한 첫걸음
 

이희천 강사는 다가오는 지방 선거가 대한민국을 역전시킬 '마지막 기회'라고 진단하며, 좌파 진영이 ▲내란 프레임 활용 ▲우파 정당 분열 공작 ▲진보당, 조국혁신당 등 좌파 정당과의 전술적 연대 및 전선 재배치 ▲민노총(전국 16개 산별 노조 및 지역별 조직)과의 연합을 통해 지방선거를 추진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특히 그는 주민자치 기본법을 통해 민노총 소속 노동자, 전교조 교직원과 학생, 심지어 재외 외국인(특히 중국인)까지 주민자치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여 마을 공동체를 장악하려는 움직임이 국가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군인, 검찰, 공무원 등 각계에서 조용히 "마그마가 끓고 있는" 변화의 움직임이 있다며, 이 위기를 극복하려면 국민들에게 체제 위기 상황을 있는 그대로 알려 대각성 운동을 일으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중앙 자유민주를 위한 국민운동의 최명진 집행위원장은 현재의 우파 시민 운동은 주로 광화문에 모이는 '행사 위주'에 그치며 전략과 전술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강력하게 조직화된 좌파 세력에 맞서기 위해 우파도 '투 트랙'으로 사람과 조직의 힘을 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원 자유민주 국민운동본부, 창립 총회 개최하며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위한 첫걸음
 

최 위원장은 중앙에서 정책, 기획, 홍보 콘텐츠를 만들면 17개 시도와 31개 시군 단위의 자민국이 이를 실행하는 육각 구도를 설명하며 조직화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수원 자민국이 지역 내 인재를 발굴하고 월 1회 이상 모임을 통해 사상 교육(공부)을 진행하며, 지역 문제(예: 주민자치회 이상 움직임)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정치권을 견제하는 큰 힘을 가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최 위원장은 국회의원들이 국민 세금으로 연간 1조 500억 원 이상(300명 기준)을 지원받고 200여 가지 특권을 누리는 상황을 지적하며, 시민들이 이러한 국회의원들을 감시하고 바른 일을 하도록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원자유민주를위한국민운동은 "공동체 형성"을 통해 지역 내에서 좌파 세력이 독점하는 일감을 방지하고, 우파 시민들이 조직적으로 단결하여 수원과 대한민국 발전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하며 창립 총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순서자들로는 1부 환영 및 인사 사회에 신학철위원, 내빈소개에 이창성 전 당협위원장, 격려사에 신현태 전의원, 축사에 이만수 협성대 교수가 맡았으며, 2부 총회에서는 경과보고를 허분행 위원이, 창립선언 및 취지문 낭독에 신학철 위원이, 자민국 활동계획 설명에 최명진 사무총장이 각각 맡았으며, 규약통과 임원선출(공동대표 추대, 집행위원장 선임, 고문 및 자문위원 위촉)등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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