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노회 제56회 정기노회 성료
종교 · 가용섭 · 입력
신임노회장에 황광환 목사 추대, 은혜와 화합 속에 새 출발 다짐해
대한예수교장로회 인천동노회(노회장 김용덕 목사·영광의교회)는 10월 21일 미추홀구 신기촌교회에서 제56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이날 노회에는 소속 목사·장로·평신도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은혜로운 가운데 진행됐다.

1부 개회예배는 서기 이용환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다. 최장순 장로(동춘교회)의 대표기도와 이남국 목사(인천신광교회)의 성경봉독(사도행전 11장 22~24절)에 이어, 신기촌교회 찬양대가 ‘모세의 노래’를 힘차게 찬양했다.
이날 말씀은 노회장 김용덕 목사가 ‘안디옥교회의 교훈’이라는 주제로 전했으며, 오주선 장로(산돌교회)의 헌금기도, 황광환 목사(동현교회)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이어 오종석 목사(신기촌교회)의 집례로 성찬식이 경건하게 진행됐다.

2부 회무처리, 이어진 제110회 정기노회에서는 헌법 제2편(정치) 및 제3편(권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은퇴공로목사 환영의 순서를 가진 뒤, 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임원선거가 진행됐다.
이번 선거에서는 노회장, 목사부노회장, 장로부노회장이 모두 단독 출마하여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됐다. 노회장: 황광환 목사(동현교회), 목사부노회장: 유병철 목사(선한교회), 장로부노회장: 노옥현 장로(성안교회), 신임 노회장은 차기 임명직 임원을 발표하며 조직의 새 출발을 알렸다.
서기: 하재성 목사(인천주님의교회), 부서기: 이남국 목사(인천신광교회), 회록서기: 심재관 목사(사랑의교회), 회록부서기: 최진영 목사(만나교회), 회계: 조경식 장로(인천교회), 부회계: 박병군 장로(석천제일교회)

이임 노회장 김용덕 목사는 이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하나님께서 인천동노회를 지켜주신 은혜에 감사드린다”며 노회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신임 노회장 황광환 목사는 취임 인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으로 노회를 더욱 화합과 봉사의 공동체로 세워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후 사무보고, 헌의보고, 각 위원회 보고 및 감사패 전달 등의 순서로 모든 회무를 마치고, 인천동노회 제56회 정기노회는 은혜롭게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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