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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된교회, 창립 20주년 맞아 초청 감사예배 드려

종교 · 가용섭 · 입력

“내니 두려워 말라” 주제로 성도와 지역주민 함께 은혜의 시간 가져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빛된교회(담임 송교훈 목사)는 10월 19일 교회 본당에서 ‘창립 20주년 초청 감사예배’를 드리고, 지난 세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새로운 비전을 다졌다.

 

빛된교회, 창립 20주년 맞아 초청 감사예배 드려
▲ 송교훈 담임목사 인사 

 

이날 예배에는 성도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석해 교회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감사와 감동이 넘치는 시간을 가졌다. 예배의 문은 황제택 안수집사의 준비찬양으로 열렸으며, 한나찬양단(6‧70대 여성성도들)이 은혜로운 찬양으로 1부 예배를 이끌었다. 이어 황제택 안수집사의 특별찬송이 울려 퍼지며 예배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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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 찬양단 

 

2부 예배는 송교훈 담임목사의 인사와 기도로 시작되어, 여대규 장로의 대표기도, 황제택 안수집사의 요한복음 6장 16~21절 성경봉독에 이어 초청강사 김사회 목사가 ‘내니 두려워 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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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택 안수집사 특송

 

김사회 목사는 설교에서 “제자들이 풍랑 속에서도 주님을 바라보며 두려움을 이겼듯이, 교회도 어려움 속에서 믿음을 굳건히 지켜야 한다”며 “한때 100여 명이던 빛된교회가 지금은 30여 명의 성도들과 함께 예배하고 있지만, 주님을 신뢰할 때 반드시 새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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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대구 장로 대표기도 

 

이어서 주안장로교회의 오준 권사가 찬양과 간증으로 깊은 감동을 선사했으며, 교회를 처음 찾은 새신자에게는 새로운 믿음의 씨앗이 심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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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제택 안수집사 말씀봉독​

 

송교훈 담임목사는 “지난 20년 동안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복음으로 생명을 살리는 교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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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준 권사 찬양, 간증

​

이번 부평 빛된교회의 20주년 감사예배는 ‘작지만 큰 교회’의 모범을 보여준 신앙 공동체의 축제로, 지역 교계에 따뜻한 울림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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