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연수 능허대 문화축제, 10월 17~19일 송도달빛축제공원·능허대공원서 개최
문화 · 김영애 · 입력
- 연수구민의 날 기념식부터 불꽃공연, 슈퍼콘서트까지 3일간 다채로운 축제 –
[코리아인사이트 인천] 인천광역시 연수구는 어제 10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3일간 송도달빛축제공원과 능허대공원 일대에서 ‘제13회 연수 능허대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연수구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기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
축제의 첫날인 17일에는 연수구 홍보대사 위촉식(16:30)을 시작으로, 구민의 날 기념식과 연수비전 선포식(17:00~18:40)이 열린다. 이어 연수구민 노래자랑 및 인기 가수 축하공연(18:40~21:30)과 함께 화려한 불꽃공연(21:30)이 축제의 서막을 밝힌다.
둘째 날(18일)에는 백제 사신 퍼레이드(14:00~17:00)가 능허대공원에서 송도달빛축제공원으로 이어지며, 고대 백제 사신의 행차를 재현해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한다. 또한 토요문화마당, 사신 만찬연, 우리 센터 자랑 경연대회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고, 밤에는 다시 불꽃이 하늘을 수놓는다.
마지막 날(19일)에는 한나루 예술제(15:20~17:30)와 함께 TV조선이 방송하는 개청 30주년 기념 슈퍼콘서트(17:30~21:30)가 열리며, 폐막 선언과 함께 불꽃공연으로 축제가 대미를 장식한다.

이 밖에도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체험부스와 먹거리존, 글로벌존, 캠프닉존이 운영되며, 통장 골든벨, 동물보호의 날 축제, 자전거 대축제, 한마음 체육대회, 그림 그리기 대회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연수구 관계자는 “지역의 역사적 자산인 능허대를 중심으로, 구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모든 세대가 어우러지는 연수의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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