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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보수교육감 단일화 속도 낸다

교육 · 가용섭 · 입력

공정교육바른인천연합, 내년 3월 단일후보 확정 발표

 [코리아인사이트 인천] 공정교육바른인천연합(이하 공인연)은 9월 30일 오후 4시 김지호 상임대표 사무실에서 제3회 인천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 대표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단일화 일정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지호 상임대표를 비롯한 공동대표 12명이 참석했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후보 선출을 위한 세부 일정과 경선 절차를 논의했다.

  

회의 결과, 선거인단 모집은 2026년 2월 5일까지 진행되며, 이어 2월 6일부터 27일까지 선거인단 명부를 작성·확정하기로 했다. 이후 후보자 토론회와 경선기관 선정을 거쳐 3월 5일부터 9일까지 모바일투표와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3월 10일 최종 단일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지호 상임대표는 “보수 교육 세력이 힘을 모아 인천 교육의 정상화를 이뤄야 한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단일후보를 선출하겠다”고 밝혔다.

 

 공정교육바른인천연합은 인천 지역 교육의 공정성과 균형을 회복하기 위해 결성된 단체로, 교육감 선거에서 보수진영 후보 단일화를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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