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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앞 규탄 기자회견… “편향된 인권, 국민은 외면한다”

사회 · 곽영민 · 입력

안창호 인권위원장에 대한 마녀사냥 중단 요구

공무원법 위반한 인권위 직원들 법적 처벌 촉구

인권위 앞 규탄 기자회견… “편향된 인권, 국민은 외면한다”
▲ 주요셉 공도대표(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반동연 공동대표) 

 

【서울】 8월 5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이하 반동연),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등 50여 시민단체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인권의 탈을 쓴 정치화된 내부행동을 멈추라”고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을 겨냥한 인권위 내부 직원들의 집단 내부고발, 언론 유착, 회의장 봉쇄 등 일련의 행동을 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을 명시한 국가공무원법 위반이며, 사실상 내부 마녀사냥”이라고 규정했다.

 

인권위 앞 규탄 기자회견… “편향된 인권, 국민은 외면한다”
▲ 정제욱 사무국장(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집단행동과 언론 플레이로 수장 흔들어… 더는 못 참는다

사회는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주요셉 대표가 맡았으며, 정제욱·김은혜·박소영·한효관 등 여러 단체 대표들이 순차 발언에 나섰다. 이들은 안창호 위원장이 다수 국민의 보편적 인권을 대변하려 하자, 인권위 내부 일부 직원들이 시민단체와 결탁해 조직적 반발을 벌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난 1월 13일, 일부 전국공무원노조 인권위 지부 직원들과 시민단체가 인권위원장 회의장 입장을 물리적으로 봉쇄한 사건에 대해, 참석자들은 “헌법기관에서 벌어질 수 없는 폭거”라고 규탄했다.

 

인권위 앞 규탄 기자회견… “편향된 인권, 국민은 외면한다”
▲ 김은혜 인천지부대표(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국민을 역차별하는 시대 끝내야

성명서에서 단체들은 인권위가 특정 이념과 소수 집단 중심의 인권만 강조하고, 다수 국민의 권리는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적을 제거하려는 정치공세와 같은 내부 고발은 인권이 아니라 반(反)인권”이라며 안창호 위원장에 대한 지지 의사를 강하게 밝혔다.

또한 일부 언론과 시민단체가 ‘인권’을 명분으로 위원장에 대한 왜곡된 보도와 마녀사냥을 이어가고 있다고 비판하며, 편파적 인권 담론과 언론 플레이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인권위 앞 규탄 기자회견… “편향된 인권, 국민은 외면한다”
▲ 박소영 대표(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시민단체들의 10대 촉구안]

하나. 자신들의 이념과 목적에 맞는 ‘편향된 인권’만을 외치며, ‘집단 행위의 금지’ 명시한 국가공무원법 66조 1항 위반한 국가인권위 직원들 전원 파면하라!

 

하나. 안창호 인권위원장에 대한 불법 집단행동과 언론방송과의 유착 배후인 문정호 전국공무원노조 국가인권위 지부장 즉시

파면하라!

 

하나, 완장 찬 홍위병처럼 집단광기에 사로잡혀 안창호 위원장에 대한 집단 항명 일삼고, 시민단체회원처럼 수장(首長)에 대

한 집단따돌림 자행하며, 반(反)인권적 만행 서슴지 않는 인권위 직원들 강력 규탄한다!

 

하나. 우리는 지난 1월 13일 물리력을 동원해 인권위원장과 상임위원 및 비상임위원들의 회의장 입장을 불법적으로 원천 봉쇄

한 전공노 소속 인권위 직원들과 시민단체들을 강력 규탄한다!

 

하나. 자신들의 뜻과 이익에 부합하면 무조건 찬성·지지하고, 자신들의 이념과 다르면 차별·배제 일삼는 인권위의 ‘이중 잣

대’와 중립의무 위반한 인권위 공무원들 강력 규탄한다!

 

하나. 편향된 언론방송 및 인권위바로잡기공동행동과 좌파·친LGBT 시민단체들은 안창호 인권위원장 마녀사냥 즉시 중단하

라!

 

하나. 우리는 특정소수자가 선량한 다수를 매도하며 역차별하는 폭력행위를 반대하며, 목적 달성을 위해 수단방법 가리지 않

고 폭력을 정당화하는 반(反)인권주의 배척한다.

 

하나. 저질 정치인들처럼 정적(政敵) 제거에 혈안이 돼 인권유린 일삼고, 양아치나 불량배들처럼 익명성(匿名性) 속에 숨어 안

창호 인권위원장 험담과 모략으로 일관하고 있는 인권위 직원들 각성하라!

 

하나, 대한민국 국가인권위원회와 언론방송은 더이상 유엔의 하수인 노릇, 종노릇해선 안 된다. 국민이 분노하는 불공정·일방

향 친LGBT 행태 즉각 중단하라!

 

하나, 우리는 다시 한 번 안창호 인권위원장에게 다수국민의 의사를 존중하길 정중히 요청하며, 내외부의 압력에 굴복하지 말

고 역사적 소임을 다해주길 강력히 촉구한다!

 

인권위 앞 규탄 기자회견… “편향된 인권, 국민은 외면한다”
▲ 이미선 용인지부 대표(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인권의 정치화, 국민이 심판할 것

참석자들은 “국가인권위원회가 특정 진영의 편에 서면 더 이상 국민기관일 수 없다”며, 필요시 인권위 해체 청원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안창호 위원장에게는 “외부 압력에 굴복하지 말고, 국민의 뜻을 받들어 역사적 소명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인권위 앞 규탄 기자회견… “편향된 인권, 국민은 외면한다”
▲ 한효관 대표(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인권위 앞 규탄 기자회견… “편향된 인권, 국민은 외면한다”
▲ 송미연 회원(바른문화연대,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인권위 앞 규탄 기자회견… “편향된 인권, 국민은 외면한다”
▲ 전주연 SNS팀장(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인권위 앞 규탄 기자회견… “편향된 인권, 국민은 외면한다”
▲ 임영아 회원(국민을위한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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