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선민피해자연대 이흥선 목사, 세계로선민교회 김현두 목사의 회개 호소문은 대 사기극 해당 주장
종교 · 김영애 · 입력
세계로선민피해자연대, 기자회견 갖고 조목조목 반박
이단사상 회개내용 없고 거짓말로 회개 운운 눈가리고 아옹한 격
아내와 함께 이단사상 넘치는데 부적절 표현이라며 은근슬쩍 넘겨
사기극 주연은 김현두, 조연은 합동 부천노회 주장
이유 불문 가정 파탄 속출은 사회적 문제
1일, 한국기독교회관 소회의실에서 가져
▲피해자인 이 목사가 기자회견에서 조목 조목 반박하고 있다.
한국교회 최대 교단인 예장 합동측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 설안선 목사, 이하 이대위)는 지난 7월 7일 김현두 고희인 씨 부부를 ‘이단’으로 결의했다.
그러자 이에 기겁한 인천 부평구 소재 세계로선민교회 김현두 목사(아내 고희인 사모목사)가 지난 7월 22일자로 합동측 교단지인 ‘기독신문’에 〈회개와 호소의 말씀〉이라는 제목으로 다급하게 광고를 냈으나 이 또한 거짓과 위장 투성이로 지탄을 받고 있다.
피해자인 이 목사가 기자회견에서 조목 조목 반박하고 있다.
세계로선민피해자연대 대표인 이흥선 목사(한기총 이대위 전문위원 및 서기 역임, 총신대 평교 8년강의., 수도국제대학원대 산학교수)는 지난 1일 한국기독교회관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현두 씨의 회개호소문은 진정성이 결여된 이단 면피용에 불과하다며 호소문 내용에 대하여 조목 조목 반박했다.

▲김현두 목사가 기독신문에 게재한 광고문
특히 이 목사는 김현두 목사의 이런 행태들이 한국 교회와 합동측 교단, 그리고 이들에게서 세미나를 듣는 수백명의 목회자들과 1천여명이 넘는 성도들을 대상으로 한 대사기극이라고 비판했다.
이 목사는 회개 호소문을 분석하면서 다음과 같이 비판했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김현두 고희인 씨는 1년 넘게 이단 사상에 대하여 비판을 받아 왔다. 이에 대해 김현두 목사측은 이단조작, 이단프레임 씌우기라고 줄곧 주장해 왔다. 그런가하면 수석장로격인 최0복 장로는 합동측 이대위 이단결의에 대해 "이대위는 예수님이 세운 단체가 아니라 인간들이 이익을 위해 만든 (중략) 마귀나 하는 사업"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런데 이번에 합동 이대위에서 '이단'으로 결의하자 김현두 목사는 자신이 그동안 주장해온 이단 사상에 대하여 모두 인정하고 회개한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회개에 따른 열매가 전무하다는 사실이다
둘째, 김현두 씨는 목회자 공개 강의에서 주석들을 쓸 때 성령께서 0.1초도 안 걸려 머리를 탁 쪼개어 넣어주어 썼다는 직통계시를 주장했다. 그런데 합동측 이대위에서 이단으로 결의하자 계시록 주석책과 마태복음 24주석을 "파기하기로" 하였다고 예고적으로 선언했다. 파기를 한 것이 아니다. 또한 같은 주제로 저서한 '다니엘서 주석'과 '한번 구원은 영원한가?'에 대한 파기는 전혀 언급이 없다. 이번에 이대위에서 문제 삼은 계시록 주석만 파기 선언한 것이다. 진짜 성령께서 주신 것이라면 목에 칼이 들어와도 파기하면 안 된다. 파기한다고 선언한 것은 강의에서 한 말이 거짓말이라는 증거이다. 김현두 씨는 목회자세미나에서 계시록 주석을 강의했다. 재판까지 찍으면서 한국교회 전체를 대상으로 수천 권을 팔았다. 단순히 합동측 교단지에만 광고해서 될 일이 아니다. 그리고 수백명의 목사들이 지금도 김현두 고희인의 가르침이 성경적인 양 따라가고 있다. 김현두 고희인의 핵심적인 가르침 내용들을(구체적인 내용언급은 안했지만) 김현두 목사가 이번 회개 호소문을 통해 모두 뒤집었다. 그렇다면 수십년 간 목숨걸다시피 한 수백명의 이들 목회자들은 뭐가 되는가? 이것이 대 사기극이다.
셋째, 김현두 목사가 “본인과 본인의 아내 고희인은 부적절한 표현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과오를 전적으로 인정 회개하며”라고 말했는데 이것 또한 거짓말이고 대사기극이다. 두 목사는 단순히 부적절한 정도의 표현이 아니라 노골적으로 이단 사상이 넘치고 넘친다(하단 첨부 내용 참조). 자신들의 이단 사상으로 협박, 거짓 예언들을 한 사례가 넘치고 있다.
넷째, 김현두 목사는 2023. 11.8일자 합동측 부천노회를 탈퇴하였고(국민일보 공고), 3일 후 2023. 11.11일자로 〈합동성경총회〉라는 신생교단을 만들어 총회장을 하고 있다. 그리고 합동측의 여러 교회들이 합동측을 탈퇴하고 신생교단에 가입했다. 그리고 교단신학교까지 세워 운영하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 합동측 이대위에서 이단으로 결의하니까 갑자기 "합동측 부천노회 소속"이라고 신문에 발표했다. 이것 또한 대사기극에 해당된다.
탈퇴 공고 즉시 김현두 씨는 합동측 소속이 아니다. 그리고 재가입하려면 다시 가입절차를 밟아야 한다. 이번 부천노회가 총회에 보낸 공문에서처럼 김현두 목사가 탈퇴 절차상 잘못되었다면 탈퇴 행위를 한 자체가 불법행위이기 때문에 면직처리를 했어야 맞다. 또한 정상으로 인정하더라도 이중 교적을 가진 행위 또한 불법으로 면직 대상이다.
그런데 부천노회는 2023. 11. 8일 이후로 일체의 치리행위를 하지 않았다. 부천노회는 직무유기이고 대사기극 공범에 해당한다.
이번에 김현두 씨가 광고하면서 합동측 부천노회 소속이라고 밝힌 것은 엄연한 불법이다. 그리고 자신이 만든 교단에 수십 명의 목사들이 기존 교단을 탈퇴하고 가입하였는데 이들은 어찌한단 말인가? 이것이 사기극이다.
다섯째, 교단지인 기독신문의 김현두 목사 광고문 게재는 큰 실수이다. 교단 이대위에서 이단 조사 중인 사람의 광고 게재를 해서는 안된다. 현재 기독신문의 총무국장인 임종길 목사가 부천노회 소속으로 김현두 목사와 깊은 인연이 있다. 그리고 편집국장인 노충헌 목사는 김현두 목사와 세계로선민교회를 돈 받고 두 번씩이나 홍보 보도해 준 관계성을 맺고 있다. 당연히 태0호 사장까지 결재하여 나갔을 것이다.
금품 받고 기사 써주는 기독신문 기자, 윤리강령 위배
http://cbntv.tv/news/view.php?idx=10382
여섯째, 부천노회는 이단 비호 세력으로 지탄받아 마땅하다. 김현두 고희인 부부목사를 옹호하고 감싸는 것은 이단 비호 공범에 해당한다. 부천노회는 김현두 고희인 씨의 이단사상들을 그대로 인정하는 노회로 보아야 할 것이다.
이흥선 목사는 이번 회견에서 "김현두와 고희인씨가 진정으로 회개한다면 구체적인 내용의 회개문 발표와 함께 목회(70세 정년이 되어 사위에게 세습하기로 결정됨)사임과 목회자 세미나 취소 등 행동으로 보이지 않으면 진정한 회개라고 볼 수 없다. 이것은 이단 면피용이다"면서 “이번 총회에서 이들을 비호하는 총대들이 있다면 이들에게 강의를 듣고 있거나 금전 로비를 받은 사람일 것이다”라며 총대들의 세심한 분별을 호소했다. 다음은 김현두 고희인 씨의 문제 있는 이단성 교리나 사상들에 대한 제목들이다. 극히 일부이다.
《김현두 목사의 이단사상 요약/목회자 성경세미나 녹취록》
1.직통계시로 여러권의 성경주석 저서(성경과 동등성 인정) 2.사모사랑이 성경위에 있다 주장(성경의 정경성 부인/아내 우상화) 3.아내의 직통계시가 100% 성경적이라고 공개강의 4.자신도 자주 직통계시 받는다고 강의 5.아내직통계시로 집사건 불발되자 시험들어 나간 15명 중직들을 가룟유다, 사탄으로 규정하며 저주받았다고 협박 6.아담이전 사람존재설(이중아담론) 주장 7.외계인 존재 주장(성경은 지구에 사는 사람에게만 적용됨) 등등
《고희인 사모목사의 이단사상 요약/목회자 성경세미나 녹취록》
1.성경은 희미한 교과서라며 정경성 부인. 2.직통계시를 교인들에게 전수시킴(셀수 없는 직통계시 행위) 3.구약의 말씀과 신약의 말씀 통털어서 내 육체에다 집어넣었기에 지금 현세에 살아있는 나에게 이루어짐 4.나는 이미 14살 때 성경에 나오는 모든 은사를 다 받음 5.너는 현대판 모세가 돼서 내가 하는 말을 듣고 따라가라 음성받았다 주장 6.내가 전하는 건 여러분(목사들)의 말씀과 다르고 내가 전하는 말씀은 생명이고 살아있다 7.20년전 벙어리가 되게 해서 내가 너를 목회자의 조상으로 사용하리라 예언받음 8.여러분(목사들)에게는 생명의 말도, 생명의 생각도, 생명의 행동도 없음(목사 폄훼) 9.나는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아래 있는 모든 것을 무릅꿇게 하고 내 몸과 삶으로 다 증명해 냈다 10.목회는 내 강의 안들으면 절대 못한다. 제 강의를 들어야 성령의 옷을 입을 수 있다 11.나를 대적한 것은 예수님을 대적한 것이니 3일간 금식하라 목회자들에 명령 12.나같이 성령의 음성듣고 기적행하는 주의 종 50명만 있어도 13.죽어가는(사실은 죽은것이나 마찬가지) 영혼과 영매 행위(하나님이 살리신다 예언하며 암환자 10일 장기금식 시키고 바로 소천) 14.비성경적 교리(바로의 영, 노예의 영)설파로 가정파탄 속출(뱀,지렁이,악어,공작새,지역의 영, 기둥삼손의 영,이세별의 영 등/신사도 운동주장) 15.자신은 진실된 종이기에 천천만만 이룸 주장 16.교회에서 4살 아기들도 바로의 영 세뇌 17.바로의 영, 노예의 영, 공룡의 영 등과 거짓 예언으로 수백억 가진 내담자 금전 협박하다 불발 18.코로나 때 개척 3년만에 1명인 목사를 거짓목자 단정 19.조선에 없는 욕을 30분간 하고 망치협박으로 마귀축출된다 주장 20.한때 금이빨(아말감) 사역 21.자신의 직통계시 불발을 반대하는 자는 성령이 틀렸다고 주장하는 것(성령과 동격화) 22.통신교재 6권으로 몇달만에 7년 신학공부 마쳤다며 2024년에 목사안수 받음(사이비/사모신분으로 수백명 목회자 대상 세미나 강의/현재까지도) 등등 너무 많음.
※ 만의하나 총회때 이들을 비호하는 총대들이 있다면 이들에게 강의를 듣고 있거나 금전 로비를 받은 것임이 확실합니다. 부디 개혁주의 신학을 수호해 주시기를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공동취재단)
세계로선민 피해자연대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