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거감시단(IEMT), 대한민국 대선 부정 의혹, 미국 의회 안에서 공식 제기
정치 · 곽영민 · 입력
고든 창 “이재명 처벌·대선 무효·재선거 촉구”… 국제선거감시단, 미 의회서 브리핑 개최

▲ 6.30 CVC 민경욱 대표와 박주현 변호사 브리핑 모습(사진=민경욱)
2025년 6월 30일 오후2시(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의사당 방문자센터(CVC)에서 열린 [국제선거감시단(IEMT)]의 비공식 브리핑에서 한국 6.3 대선의 부정선거 의혹이 공식 제기되며, 대한민국 정치에 국제적 파장이 일고 있다.
국제선거감시단의 최종보고서가 법무부에 이어 미국의 정보기관을 총괄하는 국가정보국장 DNI에게도 방금 전 전달된 상태다. DNI는 CIA와 NSA, FBI, DIA, NGA 등 18개 정보기관을 통합적으로 조율하는곳으로 현재 국가정보국장은 툴시 개버드이다.
이날 브리핑은 미국 상·하원 의원 및 보좌진, 국무부 관계자, 한인 교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있다”는 강도 높은 발언들이 이어졌다.
주요 참석자들로는 미국 상·하원 보좌진, 국무부 관계자, 교포 대표, 모스 탄 전 국제형사사법 대사, 존 밀스 예비역 대령, 그랜트 뉴섐 예비역 대령, 브래들리 테이어 교수, 고든 창 변호사, 민경욱 전 의원, 박주현 변호사등이었다.

▲ 6.26 동포간담회( 박주현 변호사, 민경욱 대표)
모스탄 대사의 이재명 어린시절 전과 폭로
"Lee Jae-myung, as a youth, was involved in gang-raping and murdering a young lady, and as a result, was put in juvenile detention, and therefore, was not able to attend junior high and high school"
(이재명은 청소년 시절, 한 여학생을 집단 성폭행하고 살해하는 데 가담했으며, 그 결과 소년원에 수감되었고, 그래서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했다.)
“Stop the Steal” 외친 한국 시위대, 미국 언론 자료화면에 등장
이날 상영된 영상 자료에는 서울 대통령 관저 앞에서 ‘Stop the Steal’을 외치는 한국 시위대의 장면이 포함됐다. 이는 미국 내에서 불거지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의 부정선거 재조사와 맞물려, 한국 사안이 국제 의제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6.30 기자회견을 마치고
중국 개입 가능성 제기… 한미동맹 차원의 대응 요구
모스 탄 전 대사는 “한국 부정선거에 중국이 개입한 정황이 있다”며 다음과 같이 경고했다.
“한국은 미국의 군사 동맹국이며, 중국의 사이버전은 명백한 도발이다.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따라 미국은 자동 개입할 수밖에 없다.”
전문가들의 평가
존 밀스 대령: “부정선거 감시는 우리의 양심이다. SNS 검열 문제도 국제 이슈로 확산시킬 것이다.”
그랜트 뉴섐 대령: “5년간의 자료 분석을 통해 확신에 이르렀다. 한국 선거의 투명성은 심각한 문제다.”
브래들리 테이어 교수: “불공정한 정권은 국제적 불안 요인이 된다. 학문적으로도 주목할 사안이다.”
고든 창: “우리는 곧 이 정부의 허위를 밝히고 새로운 길을 제시할 것이다.”
다큐와 유튜브 통해 세계 확산
이번 브리핑에서 소개된 다큐멘터리 <왜, 더 카르텔?>은 유튜버 라희아빠에 의해 영어 자막과 해설로 제작되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으며, 스티브 배넌의 “워룸 X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기도 했다.

▲ 6.26 교민들 간담회
트럼프 행정부 2기 핵심 인사로 재등장 예고
이번 감시단의 주요 인사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과 긴밀히 연결된 인물들로, “차기 행정부에서 공직에 재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정치권은 보고 있다.
한국 내 반응… 긴장 고조
한국 좌파 시민단체들은 고든 창, 모스 탄 전 대사의 입국 금지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에 맞서 보수 시민단체는 그들의 재방문(7월 14~19일)을 환영하는 집회를 준비 중이다.
민경욱 전 의원의 발언
민 전 의원은 6분간의 연설에서 5년 간의 외로운 투쟁기, 부정선거 투쟁 중 산화한 다섯 명의 희생자, 김문수 전 후보의 승복 철회 요청, 트럼프 및 미국 의회의 청문회 개최 촉구 등을 강조하며 “오늘은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 6.26 간담회 후 교민들과 함께
향후 일정 및 전망
7월 14~19일: 모스 탄 대사, 서울 은평제일교회 초청으로 재방문 에정.
7월 중하순: 국제 보수 연대, 워싱턴 D.C. 및 제네바서 추가 발표 예정.
미국 의회: 청문회 개최 여부 검토 중.
한국 정치권: 입국 금지 요청 및 논란 확산 예상.

▲ 부정선거 감시단 뉴욕간담회/ 샘물교회
스티브 배넌(Steve Bannon)의 “워룸 X 채널(War Room X Channel)”
스티브 배넌(Steve Bannon)의 “워룸 X 채널(War Room X Channel)”은 미국의 보수 논객이자 전 백악관 수석 전략가였던 그가 운영하는 정치·시사 중심의 미디어 플랫폼이다. 대표 구호로는 “Stop the Steal”, “America First”, “Free the World from CCP” 등이다.
워룸(War Room) 개요
프로그램 이름: War Room
운영자: 스티브 배넌 (Steve Bannon)
출범 시기: 2019년경
주요 플랫폼:
기존에는 유튜브, 애플 팟캐스트, Rumble 등
현재는 X(구 트위터)와 Rumble 등 보수 지지자 중심 플랫폼에 집중
방송 성격:
미국 및 전 세계의 보수 진영 시각을 대변하는 보수 정치 토크쇼
반글로벌리즘, 반중국 공산당, 미국 우선주의 노선
바이든 정부 비판, 선거 부정 의혹, 백신·방역 정책 반대 등 주도적으로 다룸
최근에는 한국, 대만, 브라질, 캐나다 등 국제 보수 연대 이슈도 확대
“X 채널”로의 확장
워룸 X 채널(War Room on X)은 스티브 배넌이 일론 머스크의 X(구 트위터) 플랫폼을 이용해 실시간 생방송 및 영상 클립, 브리핑 요약을 전달하는 채널이다.
기존 보수 미디어가 검열이나 제한을 받는 것에 대응하여 X 플랫폼은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창구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
한국 부정선거 의혹 관련 내용도 이 채널을 통해 국제선거감시단 워싱턴 브리핑 실황, 고든 창, 모스 탄 등의 주요 발언, 한국 내 “Stop the Steal” 시위 장면 영상 등 포함 전세계로 송출되었다.
영향력
보수 진영에서 매우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미디어
트럼프 지지층의 여론 형성과 조직화에 중추적 역할
공화당 내 극우파 및 자유주의 우파 계열 정치인들이 단골 출연
국제적 이슈까지 확장하며, 한국 관련 보도도 비중 있게 다루고 있음
마무리
이번 워싱턴 발표는 단순한 국제 행사 그 이상의 정치적 의미를 지닌다. IEMT는 “진실은 침묵하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 5년 간 축적한 자료와 증언을 기반으로 세계무대에서 대한민국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으며, 이는 한국 사회와 국제사회의 중대한 의제 전환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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