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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기독교평신도지도자협의회와 각계 인사들, 5월26일 김문수 대통령 후보 지지 공식 선언

정치 · 곽영민 · 입력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후보, 정직하고 청렴한 지도자 김문수”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지도자 세워야”

 

[인천=곽영민기자] 대통령 선거가 어제(6월3일) 치러지고 기호 2번 김문수 후보가 안타깝게 낙선하였지만, 지난 5월 26일, 국민의힘 인천시당 회의실에서 열린 김문수 후보 지지선언식은 그 열기가 뜨거웠었다. 이번 지지 선언은 “인천기독교평신도지도자협의회”와 “각계 인사들”이 각각 주관해 진행됐다.

 

인천기독교평신도지도자협의회와 각계 인사들, 5월26일 김문수 대통령 후보 지지 공식 선언
▲ 인천기독교평신도지도자협의회 총괄위원장 김상배 장로 

 

오후 2시에는 평신도협의회가, 오후 3시에는 각계 인사들이 순차적으로 지지선언을 진행하였으며, 이날 선언식에는 국민의힘 인천시당 손범규 위원장을 비롯한 교계 주요 인사들과 시민들이 다수 참석해 열띤 분위기를 보였다.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지도자 세워야”

 

평신도협의회 지지선언식은 민돈기 장로(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개회기도는 박경복 장로(공동위원장), 경과보고는 김종훈 장로(공동위원장), 지지 선언문 낭독은 김상배 장로(총괄위원장)가 맡았다.

이어 손범규 국민의힘 인천시당 위원장이 직접 단상에 올라 인사말을 전하고, 일부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이의기 장로(공동위원장)의 선창으로 “대선 승리” 구호를 제창한 후, 기념촬영과 함께 마무리되었다.

 

인천기독교평신도지도자협의회와 각계 인사들, 5월26일 김문수 대통령 후보 지지 공식 선언
 

지지 선언문 전문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이날 낭독된 평신도협의회의 김문수 후보 지지 선언문은 기도문 형식과 결단의 어조를 동시에 담아 강한 인상을 남겼다.

선언문은 “대한민국은 지금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그분의 뜻에 합당한 지도자를 세워 주시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특히 “하나님은 교만한 자와 거짓을 일삼는 자를 물리치시며, 진리의 편에 서 있는 자와 함께하신다”며, “바로 그런 사람이 김문수 후보”라고 강조했다.

다음 세대를 향한 당부의 메시지도 포함되었다.

“젊은이들이여 깨어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미래가 달려 있지 않습니까”라는 호소와 함께, “김 후보를 통해 무너진 정의와 양심이 회복될 것”이라는 확신을 나타냈다.

 

인천기독교평신도지도자협의회와 각계 인사들, 5월26일 김문수 대통령 후보 지지 공식 선언
 

이번 선언은 단순한 개인이나 지역 단체 차원의 지지를 넘어, 기독교 시민사회 전반의 정치적 발언이 더욱 뚜렷해지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평신도와 목회자들을 비롯한 각계인사들이 따로 지지 선언식을 마련하고 동일한 메시지를 전한 것은, 김 후보에 대한 기대와 신뢰가 특정 인물이나 그룹에 국한되지 않았음을 드러낸다.

 

한편, 각계 인사들은 같은 날 오후 3시, 별도의 선언식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기도와 결단의 시간을 가졌다.

비록 투표결과는 기호 1번이 당선되었지만 인천에서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는 많은 이들이 혼신을 다한 노고를 결코 잊어서는 안되며, 분위기를 쇄신하여 내년에 있을 지방선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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