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총연, 자유대한민국을 위한 책임 있는 선택 – 김문수 후보 지지 및 보수 단일화 촉구 선언문 발표해
정치 · 곽영민 · 입력
(사)전국 17개 광역시도 226개 시군구 기독교총연합회(이하 전기총연)는 지난 5월 23일 오후 국회소통관에서 주진우 의원실 주제로 [김문수 지지 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

▲ 기자회견 모습
이날 순서자 및 참석자들은 다음과 같다,
1) 사회:박종호 사무총장(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2) 발언:고형석 대표(동성애반대연합)
3) 발언:안희환 대표(기독교싱크탱크)
4) 발언:심하보 대표회장(서울시기독교총연합회)
5) 선언문:임영문 대표회장 (사)전국17개광역시226개 시군구기독교총연합회)
6) 김동구 대표(통일과미래비전)
7) 서요한 기획위원장(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8) 강진복 대표(시사미래신문)
9) 이동현 전문위원 (사)전국17개광역시226개시군구기독교총연합회)

아래 내용은 김문수 후보 지지 선언문 전문이다.
“자유대한민국을 위한 책임 있는 선택 – 김문수 후보 지지 및 보수 단일화 촉구 선언문”
2025년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이 흔들리는 시대적 위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정치와 정책은 본래 공동체의 선을 지향해야 하지만, 지금의 현실은 물질 중심의 포퓰리즘이 국가의 방향을 왜곡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책의 기준이 ‘얼마를 나누느냐’, ‘누가 더 줄 수 있느냐’에 맞춰지고, 국민의 판단은 점점 단기적인 이익에 의해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단순한 물질공동체가 아닙니다. 우리는 자유와 책임, 윤리와 공동체 정신 위에 세워진 나라입니다.
지금 우리가 겪는 것은 경제만의 위기가 아니라, 가치와 정신의 기반이 흔들리는 위기입니다.
이러한 때, 정치가 무엇을 말하고 어떤 방향을 제시해야 할지 분명해야 합니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는 "국가는 공동체를 선한 방향으로 이끌 책임이 있다"고 말하며, 국민에게 진실을 말하고 책임을 감당하는 정치를 실천해 왔습니다.
그는 노동 현장에서부터 약자의 곁에서 함께했으며, 경기도지사, 국회의원으로서 청렴성과 헌신, 그리고 분명한 가치관을 보여준 정치인입니다. 차별금지법, 학생인권조례, 사립학교법 개정 등 사회적 논란이 큰 법안에 대해 일관된 신념으로 대응해 왔고, 신앙과 양심, 교육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입장을 견지해 왔습니다.
이에 반해, 이재명 후보가 추진해 온 일부 정책은 사회적 다양성과 권익 보호라는 명분 속에, 종교의 자유, 교육의 자율성, 공동체 질서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우리는 특정 후보를 공격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국가의 방향을 바로잡기 위한 공적 검증과 비교 평가는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우리는 오늘, 김문수 후보를 지지합니다. 그는 지금 이 시대가 요구하는 도덕성과 책임감, 통합의 리더십을 갖춘 준비된 지도자입니다.
또한 우리는 보수진영 전체에 통합과 단일화를 촉구합니다. 더 이상 갈등과 분열로 시간을 낭비할 수 없습니다. 자유통일당 구주와 후보가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며 용단을 내린 것처럼, 이제는 모든 보수 인사들이 김문수 후보 중심으로 힘을 모아야 합니다.
홍준표, 한동훈, 안철수, 나경원, 유승민, 이준석 등 국민의힘 안팎의 지도자들도 이 시대의 요구에 응답해야 합니다. 벽을 허물고, 서로의 손을 잡아야 합니다. 지금이 진짜 ‘빅텐트’를 세울 골든타임입니다.
우리는 물질보다 정신, 포퓰리즘보다 책임, 권리보다 공동체를 말하는 지도자를 지지합니다.
그리고 국민의힘은 지금, 바로 지금 김문수 후보를 중심으로 결집하여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대열에 동참해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요청이자, 국민의 명령입니다.
2025년 5월23일
사)전국 17개 광역시도 226개 시군구 기독교총연합회 & 전국 보수기독교 300개 단체 연합 일동
대표회장 임영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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