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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학생들,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시국선언 발표

사회 · 김영애 · 입력

2025년 2월 26일 오후 2시, 인하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들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기자회견은 정대교 학생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대통령 탄핵 반대와 자유 대한민국 수호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

기자회견 전, 이날 오후 1시에는 민노총과 대진연이 기자회견을 열어 학생들의 행사를 방해했다. 이들은 큰소리로 시위하며 기자회견을 방해했고, 이에 따라 학생들은 원활한 진행을 위해 자리를 옮겨 기자회견을 계속했다.​

 

탄핵반대 참석자들은 구호를 외치며 기자회견을 이어갔다. "사기 탄핵을 규탄한다"와 "부정 선거 검증하라"는 구호가 힘차게 외쳐졌으며, 이를 통해 참석자들의 결연한 의지를 전달했다. 또한, 국기에 대한 경례 후 순국 선열과 호국 영령들을 기리며 묵념을 진행하고, 애국가 1절을 육성으로 재창했다. ​

 

인하대 학생들,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시국선언 발표
▲정대교 학생 

 

정대교 학생은 "저희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며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그는 "인하대 학생들은 정의와 공의를 위해 용기를 내어 이 자리에 나왔다"며, "우리는 이승만 대통령님께서 말씀하신 '부정을 보고 일어서지 않는 백성은 죽은 백성이다'라는 교훈을 가슴에 새기고, 침묵하지 않고 나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인하대 재학생과 졸업생으로서 자유 대한민국 수호에 더욱 큰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이 자리에 나선 모두는 부정과 부패가 만연하는 현 상황에서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는 결단을 내린 사람들"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는 죽은 백성이 아니라, 나라를 사랑하는 살아있는 국민들"이라며 시국선언의 뜻을 명확히 했다.

 

정대교 학생은 "우리는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이유는 오직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함"이라며, "우리가 힘을 모으면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는 반드시 지켜질 것"이라고 말하며 첫 번째 발언을 이어갔다. “우리는 지금 자유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한 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저는 인하대학교의 한 학생이자 대한민국의 국민, 그리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를 무너뜨리고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반(反)대한민국 세력을 강력히 규탄하며, 이를 바로잡기 위해 계엄을 단행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혼란은 전적으로 민주당 국회에 책임이 있습니다. 거대 야당은 29번의 탄핵 시도를 통해 행정부를 마비시키고, 예산안 삭감으로 삼권분립의 원칙을 흔들었습니다. 또한, 국익을 해치는 간첩 수사를 방해하며 국가 안보를 위협해왔습니다. 게다가 부정선거 의혹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가운데, 선관위의 비리와 취약한 시스템이 드러났음에도 제대로 된 검증조차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이러한 대한민국의 심각한 상황을 국민께 알리기 위해 헌법에 명시된 대통령의 고유 권한을 행사하여 계엄을 선포하셨습니다. 계엄 과정에서 불법적인 절차는 없었으며, 국회를 장악하려는 시도나 계엄 해제 의결을 방해하려는 움직임 또한 없었습니다. 군인들에게 실탄 지급 명령도 내려지지 않았으며, 국민의 기본권이 침해된 사례도 없었습니다. 오직 대한민국의 위기를 국민들이 직시하도록 하기 위해 대통령께서 결단을 내리셨던 것입니다. 계엄은 단 6시간 만에 종료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뒤바뀌는 증언과 불확실한 메모 증거들만으로 내란 수괴범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이는 명백한 정치적 탄압입니다. 

 

대통령께서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으셨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수많은 가짜 뉴스가 등장했고, 국민들은 왜곡된 정보를 믿고 대통령을 비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상황이 바뀌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지지율은 50%를 넘어섰고, 전국의 수많은 젊은 청년들이 대학에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어서면 나라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야말로 저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일일 것입니다. 인하대학교가 탄핵 반대를 외치는 것은 더욱 의미가 큽니다. 우리 학교는 자유와 교육을 사랑했던 이승만 대통령님께서 직접 설립하셨으며, 그 정신을 이어받은 우리 인하대 학생들은 이 사태에 대해 더욱 강한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데 앞장서야 합니다. 

 

현재 국회의원들은 내란죄를 명목으로 사기 탄핵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계엄이 내란죄에 해당합니까? 만약 그렇다면, 왜 탄핵소추안에서 내란죄를 철회했습니까? 내란죄가 포함되지 않았다면, 탄핵 소추안을 다시 의결하는 것이 상식 아닙니까? 하지만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공수처를 통해 불법적으로 대통령을 체포하고 구속하는 폭거를 저질렀습니다. 대통령을 체포하기 위해 3~4천 명의 인력이 동원되었는데,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내란죄 아닙니까? 이뿐만이 아닙니다. 민주당은 중국과 북한, 러시아를 적대시한다는 이유를 탄핵 사유로 넣었다가 삭제했습니다. 이것이 그들의 본심을 드러내는 것 아닙니까? 지금 세계는 AI 반도체 전쟁과 무역 갈등 속에서 친미와 친중으로 나뉘어 대립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제 정세 속에서 한미일 동맹을 강화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는 것이 과연 대한민국의 국익에 부합합니까? 

 

대한민국은 점점 중국처럼 변해가고 있습니다. 저는 중국에서 3년 동안 유학생으로 생활하며 표현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가 철저히 억압되는 현실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교회에 다니는 것조차 감시받았으며, 메신저 검열을 피해 ‘교회’라는 단어조차 초성으로만 표현해야 했습니다. 목사님을 부를 때조차 실명을 쓸 수 없었습니다. 이런 대한민국을 원하십니까? 자유민주주의가 파괴되면 우리의 삶 속에도 이런 현실이 스며들 것입니다. 최근 민주당원들이 국민들의 반발을 무시한 채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시진핑을 만난 것이 과연 정당한 행위입니까? 또한, 그들은 윤석열 대통령을 불법적으로 체포하고 구속했습니다. 사법부의 기각에도 불구하고, 서부지법을 통해 ‘영장 쇼핑’을 하며 대통령을 구속한 것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직무가 정지된 대통령은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면서도, 이재명 당 대표는 증거 인멸 우려가 없다고 판단한 것이 말이 됩니까? 대한민국이 비상식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내린 계엄은 국민들에게 이 모든 현실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선관위와 사법부의 부패, 그리고 권력 카르텔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선관위는 1,200건의 비리가 적발되었고, 선거 시스템은 해킹이 가능할 정도로 취약한 상태였습니다. 부정선거 의혹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지만, 정부 기관들은 이를 방관하고 있습니다. 선거가 조작될 수 있다는 의혹이 지속되면, 국민들은 투표에 대한 신뢰를 잃고, 결국 자유민주주의가 무너질 것입니다. 헌법재판소 또한 편향적인 인사들로 채워져 있으며, 그들은 외부 TF를 통해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헌법재판관 한 명 한 명이 독립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헌재에서 TF가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됩니까? 이것이야말로 사기 탄핵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간첩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21세기에 간첩이 어디 있느냐고 말하는 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눈을 뜨고 현실을 보십시오. 대한민국 곳곳에 간첩들이 침투해 있습니다. 이를 부정하는 것은 진실을 외면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번 주 토요일은 3.1절입니다. 국민들이 전국적으로 일어나 독립을 외쳤던 날이자, 주권 회복을 외친 날입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실을 고려할 때, 3.1 운동의 정신이 다시 필요합니다. 우리는 자유를 지키고 대한민국의 주권을 회복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승만 대통령님의 말씀을 기억합시다. “부정을 보고 일어서지 않는 백성은 죽은 백성이다.” “의를 위하여 죽는 것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이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워나갑시다!“라고 발언하였다.

 

인하대 학생들,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시국선언 발표
​
▲졸업생 김다빈​

 

두 번째 발언자 인하대학교 졸업생 김다빈씨는 ”저는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인하대학교를 창립한 이승만 대통령을 가장 존경합니다. 인하대학교는 1952년 이승만 대통령의 제안으로 시작되어, 미국과의 협력을 통해 1954년 설립되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의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이승만 대통령의 비전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대한민국과 인하대학교는 이승만 대통령이 세운 자유민주주의 정신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일부 세력은 역사를 왜곡하며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을 독재자로 매도하면서, 건국의 의미를 축소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신분제를 철폐하고, 대한민국을 부강한 국가로 만들기 위해 토지 개혁과 교육 확대를 추진하였습니다. 그 결과, 대한민국은 짧은 시간 안에 경제 성장을 이루고, 산업기술과 학문을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반(反) 이승만 세력은 그의 업적을 왜곡하며 정치적 목적을 위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흔들고 있습니다. 김대중 정부 이후 주사파 세력이 정치권에 깊숙이 자리 잡으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가치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역사적 사건을 왜곡하고, 대한민국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게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왜곡을 바로잡고, 대한민국이 걸어온 길을 객관적이고 사실적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현재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있지만, 반(反) 이승만 세력은 거짓 선동으로 그를 끌어내리려 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들이 원하는 대로 된다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는 심각한 위기에 처할 것입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고, 자유의 가치를 수호해야 합니다. 인하대학교는 이승만 대통령의 비전으로 탄생한 학교입니다. 우리는 그의 정신을 이어받아, 인하대학교를 다시 한 번 위대한 애국의 전당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인하대학교 설립 당시 남긴 "인천에 미국 MIT와 같은 최고 수준의 대학을 설립하고 싶다"는 비전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더욱 발전시키는 데 힘써야 합니다. 과거 1984년 운동권 세력에 의해 인하대학교에서 철거된 이승만 동상을 다시 세우고, 인하대학교가 애국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합시다.“라고 전했다.

 

인하대 학생들,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시국선언 발표
▲이승신 학생​

 

세 번째 발언자 이승신 학생은 ”저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으로서, 123 사태 이후 전국적인 상황을 바라보며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123은 합법적인 개혁 조치이며, 일부 절차적 논란은 있지만 대통령 탄핵을 정당화할 만큼의 중대한 위법은 아닙니다. 과거 금융실명제 도입 당시에도 국무회의를 거치지 않은 전례가 있으며, 국회 통과 절차도 정상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더욱이 123은 비폭력적인 개혁이었으며, 실탄이 장전되지 않았다는 채널A 녹취록도 존재합니다.

그러나 일부 언론과 정치세력은 대통령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려 하며, 근거 없는 주장과 가짜 뉴스를 퍼뜨리고 있습니다. 국정원에서도 북한 해킹, 간첩 활동, 선관위 문제 등을 지적했으며, 이러한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또한, 간첩법 개정이 필요하지만, 민주당은 이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한 사건들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현실입니다. 탄핵 남발 또한 문제입니다. 한덕수 총리 탄핵 등 명확한 이유 없이 진행되는 정치적 탄핵이 국정을 마비시키고 있습니다. 언론과 선관위, 사법부가 한몸처럼 움직이며 선거 부정 의혹이 제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국민들이 직접 나서야 합니다. 국회의원들이 발의하는 법안에 대한 반대 의견을 적극 등록하고, 애국 집회에 참여하여 실상을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각자의 위치에서 대한민국 체제를 수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건강을 챙기면서도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데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인하대 학생들,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시국선언 발표
▲정동수 교수​

 

마지막으로 정동수 교수는 "저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으로서, 이 자리에 선 이유는 나라를 지키기 위함입니다. 대한민국은 이승만 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를 바탕으로 세우고, 박정희 대통령의 지도 아래 산업화를 이루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1987년 이후, 공산주의 세력이 사회 곳곳에 침투하며 대한민국은 점차 위협에 직면했습니다. 이에 윤석열 대통령은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 헌법이 보장하는 권한을 행사하며 개혁을 추진하였으며, 이는 미국에서도 비상사태를 선포해 자국을 지켜온 전례와 다르지 않습니다. 만약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국회는 공산주의 세력에 장악될 위험이 있으며, 이를 막기 위해 대통령은 모든 것을 걸고 개혁을 단행했습니다. 과정에서 불법적 요소와 불공정한 일들이 드러났지만, 대통령은 의연하게 진실을 밝혔고, 그 결과 젊은 세대가 깨어나며 종북 세력의 영향력을 단기간에 뒤집는 역사적 전환이 이루어졌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하나님의 섭리이며,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강력한 증거라고 믿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이 기각되어 책무를 다할 수 있기를 바라며,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더욱 발전할 것을 확신합니다. 또한, 인하대학교 후배들에게도 자유의 가치를 기억하며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국민이 되기를 당부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이 땅에 영원히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라고 했다.

 

인하대 학생들,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시국선언 발표
▲민노총.대진연이 먼저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이후 애국가 제창후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학생들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결연한 의지를 보였으며, 국민들의 올바른 가치관을 지킬 것을 다짐했다. 그들의 결의는 단순한 목소리가 아닌,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한 확고한 신념으로 이어졌다. "자유는 단지 말로만 지킬 수 없다"는 그들의 다짐은, 그 어떤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한 의지로,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열망을 세상에 울려 퍼지게 했다.

 

인하대 학생들,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시국선언 발표
 

인하대 학생들,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시국선언 발표
 

인하대 학생들,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시국선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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