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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교회, 한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 위해 공동성명 발표

사회 · 곽영민 · 입력

미 남침례교회, 언약장로교회, 복음 루터란, 복음감리, 커버넌트, 나사렛, 하나님의 성화 등 미국복음주의교회연합(Evangelical Churches in America)과 한국애국교회연합(SAVE KOREA)은 현 한국의 위기 상황을 한·미 교회의 연합된 힘으로 대응하기로 하고, 최근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서에서 이들은 한국 교회가 깨어나 행동할 것을 요구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적인 복직을 주장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의 입법 독재를 중단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 국민과 교회가 친북·친중 공산주의 세력의 선동에 속지 말아야 한다는 경고도 포함됐다. 미국 교회는 한국 기독교인들이 신앙과 자유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 홍콩에서 벌어진 종교 탄압 사례를 들어, 한국 역시 공산주의 위협으로 인해 신앙과 자유가 침해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고영주 변호사가 더불어민주당 해산을 위한 헌법소원을 제기한 점도 언급되었다. 한·미 교회는 SAVE KOREA 특별 공동성명을 통해 자유민주주의와 기독교 신앙을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광화문을 비롯한 전국에서 진행될 SAVE KOREA 집회를 통해 한국 교회와 국민들이 대규모로 참여할 것을 예고했다.​

 

미국 교회의 메시지 이후, 사우스웨스트대학교(Southwest University) 석좌교수이자 미 남침례교회 목사인 케빈 월드롭(Kevin Waldrop) 박사가 한·미 교회 연합을 대표하여 특별 공동성명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미국과 한국 교회의 공동성명

 

미국과 한국 교회는 한국교회의 생존과 대한민국의 자유가 중요한 사안임을 인식하며,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1. 한국교회여, 깨어나 행동하라!

2. 윤석열 대통령을 즉시 복직시켜라!

3. 교회는 자유민주주의, 국민, 국가를 거짓과 불의로부터 보호해야 한다.

4. 삼권분립을 훼손하고 국민의 자유를 억압하는 정치에 대항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해야 한다.

5.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에서의 입법 독재를 중단하라.

6. 미국 교회는 한국 기독교인들이 복음을 위해 일어설 것을 촉구한다.

7. 한국교회와 국민은 친북·친중 공산주의 세력의 선동에 속지 말라.

8. 한국의 현재 위기는 영적 전쟁임을 깨닫고 목회자들은 영적 분별력을 갖춰야 한다.

9. 홍콩에서 보듯이, 공산주의가 지배하는 곳에서는 신앙과 자유가 억압된다.

10. 우리는 기독교 신앙의 자유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해 기도한다.

 

미국 뉴멕시코주 사우스웨스트대학교 석좌교수 케빈 월드롭 박사는 한국의 현재 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경고했다.

 

"한국 국민들은 영적 전쟁에서 하나님의 도우심과 우리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한국의 기독교적 삶의 방식은 크게 성장했지만, 북한 공산주의자들은 한국 교회에 침투해 해를 끼치려 했습니다. 수십 년간 북한은 교육·정치 조직을 활용하여 친북 세력을 양성했고, 이들은 국회, 교회, 정부 기관에서 활동하며 자유민주주의 사회를 교란하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조나단 웡(Jonathan Wong) 목사 역시 홍콩에서의 종교 탄압 사례를 들며 한국이 공산주의의 위협에 직면해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중국 공산당의 국가 안보법 시행 이후 홍콩의 종교·언론·신앙의 자유가 침식되고 있다"며, "많은 홍콩 시민들이 자유를 잃고 도시를 떠나는 현실이 한국에서도 반복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국에서는 고영주 변호사(한국자유민주당 대표)가 2024년 7월 대한민국 법무부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해산을 요구하는 헌법소원을 제기한 바 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의 활동이 자유민주주의 질서를 위반하고 있으며, 입법권·사법부·행정부를 장악하는 입법 독재를 통해 국민의 자유를 탄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한국 교회와 젊은 세대들은 더불어민주당의 친중·종북적 전체주의 입법 독재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으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 또한 국민을 공포로 억압하는 내란 선동 행위임을 깨닫고 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미국 복음주의 교회들과 한국 교회 연합이 중심이 되어 ‘SAVE KOREA’ 특별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한·미 교회는 이번 성명을 통해 한국의 자유민주주의와 기독교 신앙을 수호하기 위해 연합할 것을 다짐하며, 한국 교회가 더욱 깨어나 복음의 빛을 비출 것을 촉구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의 주요 매체 SFnewsfeed.us도 최근 보도를 통해 "U.S. & Korean Churches Unite to #SaveKorea"라는 제목으로 한·미 교회의 특별 공동성명을 상세히 다루었다.

 

광화문 대규모 집회와 함께, 금년도의 교회가 중심이 되어 한국의 전국적으로 교인들과 젊은 새 대들이 전국적으로 참가하는 SAVE KOREA 집회에 대해 보도했다.

 

2025년 2월 20일

미국복음주의교회연합

한국애국교회연합 / SAV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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