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동지회 인천본부, 정기모임 성료
사회 · 김영애 · 입력
나라사랑동지회 인천본부가 2월 20일(목) 오전 11시 만수감리교회에서 정기모임을 가졌다. 이번 모임은 1부 예배와 2부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인천본부장 권태섭 목사
1부 예배는 자문위원 권오용 장로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대표기도는 고문이사 반인홍 목사가 맡았다. 성경봉독은 서기이사 정진영 목사가 담당했으며, 특송은 김창아, 이에스더 찬양선교사가 은혜로운 찬양을 선사했다. 이어 상임이사 조승일 목사가 로마서 14장 17~18절을 본문으로 "이보다 더 나은 나라"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조목사는 “하나님의 나라는 단순한 먹고 마심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리는 것이라며, 우리는 성령을 통해 의롭게 살아야 하며, 믿음으로 의롭게 된 자는 평강을 얻고 생활도 의로워져야 한다고 했다.
예수님께서 부활 후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평강은 단순한 평화를 넘어서며,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을 가지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사람들에게도 칭찬받는 삶을 살게 된다고”설교했다.
헌금기도는 회계이사 전순복 목사가 맡았으며, 채연희 권사의 특송 후 감사 김충환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자문위원 권오용 장로
2부 주제발표는 본부장 권태섭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내빈 소개 후 구국기도회가 열렸으며, 이어 상임고문 성중경 목사 “반국가 수괴를 고발했다”는 주제로, 사무총장 이성언 집사 “세상을 기쁘게 하는 꿈”이란 주제 발표를 맡아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상임고문 성중경 목사
성중경 목사는 “지난 여러 차례의 선거 결과를 보면, 특정 정당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사례가 많았다. 예를 들어, 6.13 지방선거에서는 서울 구청장 25명 중 24명이 한 정당에서 배출되었으며, 인천시의회에서도 38명 중 2명만 야당 소속이었다. 경기도의회 역시 131명 중 단 한 명을 제외하고 모두 같은 정당이 차지했다. 이는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체계적으로 조작된 선거의 결과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부정선거는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조직적으로 이루어졌으며, 법원 역시 이를 묵인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온다. 특히, 4.15 총선에서는 57명의 가짜 국회의원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고, 그들의 사진까지 공개되었지만, 4년이 지나도록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 심지어 대법관들에게 고발했음에도 모두 기각되었으며, 이는 법조계 역시 특정 세력과 결탁했다는 의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부정선거의 정황은 이후에도 반복되었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는 사전투표 결과가 비정상적으로 38% 증가하는 등 의문점이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련 고발은 법원에서 기각되었고, 선거를 관할하는 판사들 역시 특정 세력과 연결되어 있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목격하며, 국민들은 더 이상 침묵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지 못한다면, 결국 공산화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이미 역사적으로도 이와 같은 사례를 경험한 바 있다. 해방 당시 북한은 산업이 발전하고 전력 생산량도 남한보다 월등히 높았지만, 김일성을 통한 공산주의 체제로 인해 결국 경제가 붕괴했다. 반면, 남한은 이승만 대통령을 중심으로 자유민주주의를 도입했고, 이를 기반으로 발전을 이루어 현재와 같은 경제 강국이 될 수 있었다.
이러한 대한민국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국민이 직접 행동해야 한다. 나 역시 88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전국을 다니며 애국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광화문 집회를 비롯해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여러 모임에 참석하며, 국민들에게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과거 6.25 전쟁 당시, 대한민국이 공산화를 막을 수 있었던 것은 맥아더 장군과 같은 지도자의 결단력과 국민의 희생 덕분이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국민이 총궐기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자유는 위협받을 수밖에 없다.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점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미래를 위해 행동해야 하며,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나라를 물려주어야 한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야말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으로서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다”라고 전했다.
▲사무총장 이성언 집사
이성언 집사는 “이 모임에 참석하기까지, 사실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대구, 부산, 광주 등 여러 지역에서 열리는 웹 포스터를 보고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 포스터에 적힌 작은 글씨를 읽으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회비 3만 원 내고, 아침은 떡, 점심은 김밥, 저녁은 철박"이라는 내용이었고, 그 속에서 저는 많은 노인들이 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상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더 큰 충격은 그들이 아침 김밥을 싸오는 것처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여전히 참여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이 모습을 보며 가슴이 아프고, 우리의 현실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이 문제를 외면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정말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결심했습니다. 우리가 함께 모여 힘을 합친다면, 분명히 변화를 만들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이 자리에 모인 18명이 120명이 되었고, 그것이 결국 이 모임의 시작이었습니다. 이런 성과를 거둔 지금, 또 다른 우려가 있습니다. 만약 오늘로 끝이 난다면, 우리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불안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과거와 같은 상태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 우리가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그동안 광화문, 인천시청 앞에서 몇 차례 시위에 참석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런 자리에 가면 30명도 모이기 힘든 상황에서, 만약 선거구마다 200명이 모이면, 그 목소리가 충분히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인천은 300만 명이 살고 있는 도시입니다. 인천이 살면, 수도권도 살아날 수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이 모임이 단순히 모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지금 이 자리에 함께한 사람들은 나이와 관계없이 각자의 자리에서 끊임없이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최연희 선교사님 같은 경우, 9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카네기 홀에서 활동하시고, 100세 장로님들도 여전히 활발히 활동하고 계십니다. 그분들의 마음과 정신을 본받아, 우리도 힘을 내어 이 모임을 더욱 성장시켜야 합니다. 이 모임은 단지 한 번의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활동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명확합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변화는, 단순히 체육관에 모여서 소리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가능한 규모가 되려면, 우리 각자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힘을 합쳐 조직을 잘 구축해야 합니다. 선거구마다 이런 모임이 생기고, 각 지역에서 3천 명 이상의 사람이 모이는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해 우리는 계속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이 모임을 통해 무엇을 이루려는지에 대한 확고한 비전과 결단입니다. 기독교인으로서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 사명감을 갖고, 애국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모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지금 여기서 활동하는 이유는 단지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더 큰 사회적 변화와 공동체를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이 모임을 단순한 집합이 아닌,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내는 조직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성준경 목사님을 비롯한 많은 지도자들의 헌신을 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들이 각자 겪은 고난과 싸움을 보며, 우리도 그 정신을 이어받아 인천에서부터 시작해 전국적으로 힘을 모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모임이 단지 인천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적으로 퍼져나가서 모두가 하나로 뭉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나가야 합니다”라고 전했다.
▲고문이사 반인홍 목사
이후 부방대 사무처장 한순남 집사의 구호제창과 함께 애국가 제창이 이루어졌으며, 운영이사 이용호 이사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이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참석자들은 단체사진을 촬영한 후 애찬을 나누며 모임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기모임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고 회원 간의 단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참석자들은 한마음으로 나라를 위한 기도와 결의를 다졌다.
▲서기이사 정진영 목사
▲상임이사 조승일 목사
▲김창아, 이에스더 찬양선교사
▲회계이사 전순복 목사
▲채연희 권사
▲김충환 목사
▲부방대 사무처장 한순남 집사
▲운영이사 이용호 이사

※ 동행취재: 곽영민 기자
|
- [꾸미기]KakaoTalk_20250220_175221654_ALTools_AIUpscaler.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