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무안국제공항서 제주항공 여객기 착륙 도중 활주로를 이탈 외벽과 충돌한 후 화재 발생 대다수 사망해
사회 · 곽영민 · 입력
오늘 오전 9시 7분경 전라남도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7C2216편 여객기가 착륙 도중 활주로를 이탈하여 외벽과 충돌한 후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가 있었다.
이 항공기는 태국 방콕에서 출발하여 무안으로 향하던 중이었으며, 승객 175명과 승무원 6명 등 총 181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현재까지 확인된 바로는 2명이 구조되었고, 사망자는 177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사상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사고 원인으로는 랜딩기어 고장으로 인한 동체 착륙 시도가 있었으며, 조류 충돌(버드 스트라이크)로 인한 랜딩기어 고장이 추정되고 있다.
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여 구조와 피해 수습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를 진행 중다. 사고가난 무안공항은 내년 1월 1일까지 활주로가 페쇄되었으며, 무안은 특별재난구역으로 지정되었다.
이러한 비극적인 사고 소식에 국민들은 심한 충격을 받고 슬퍼하였으며 정부는 7일간 국민 애도 기간으로 정하고, 신속한 대책 수습에 나서고 있으며, 직무정지된 윤석열대통령은 깊은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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