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글로벌 인플루언서 엑스포 성대한 막을 열고, 전세계 이목 집중시키고 글로벌 인플루언서 산업의 미래를 조망해
경제 · 곽영민 · 입력
일산 킨텍스에서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 '2024 글로벌 인플루언서 엑스포'가 성대한 개막식을 통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행사는 인플루언서, 기업, 브랜드, 정부 관계자들이 한데 모여 새로운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글로벌 협력의 장을 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개회사:박창식 조직위원장
개막식은 다채로운 공연과 주요 인사들의 축사로 꾸며졌다. 오프닝 무대는 캐스터(CASTER)의 열정적인 공연으로 시작됐다. 관객들의 박수와 함성 속에서 행사장이 생동감으로 가득 찼다. 이어 아나운서의 진행 아래 글로벌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비전 영상이 상영되며 행사의 방향성과 비전을 공유했다.
박창식 조직위원장의 개회사가 있었다. 그는 “인플루언서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마케팅 동력이자 문화 창출의 중심축”이라며, 이번 엑스포를 통해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현경 대한인플루언서협회장
김현경 대한인플루언서협회장은 "이번 엑스포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인플루언서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 잡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콘텐츠와 중소기업의 글로벌화를 촉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김두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은 "인플루언서와 기업, 팬들이 협력해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두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
산업통상자원부 박덕열 국장은 "인플루언서는 단순한 콘텐츠 제작자를 넘어 산업 성장과 글로벌화를 이끄는 중요한 주체"라며, 정부 차원에서 인플루언서 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임을 강조했다.

▲ 산업통상자원부 박덕열 국장
슬로베니아 대사의 축사에서는 "이번 엑스포가 글로벌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가 전해졌다. 영국 대사관에서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영국은 창의성과 혁신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다양한 산업에서 인플루언서와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슬로베니아 대사
행사 기간 동안 전 세계에서 초청된 인플루언서와 기업이 참여하는 네트워킹 세션, 라이브 커머스 시연, 패널 토론 등이 진행된다. 특히, 인플루언서와 팬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가 마련돼 많은 관심을 끌고 있으며, 이번 엑스포는 단순히 콘텐츠 창작을 넘어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 클린 크록스 영국 대사
▲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은 "인플루언서들이 만들어내는 메시지는 공감과 연대를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엑스포는 단순한 전시회가 아닌, 대한민국이 글로벌 디지털 경제와 문화 창출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위촉
박창식 조직위원장은 “앞으로 2회, 3회 엑스포가 열릴 때에도 이 자리가 전 세계 인플루언서들이 교류하고 협력하는 글로벌 중심지가 되길 바란다”며 개막을 공식 선언했다.

▲ 드로잉 쇼 작가의 작품 소개 및 기증
‘2024 글로벌 인플루언서 엑스포’는 새로운 가능성과 협력의 시작을 알리며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행사 기간 동안 많은 이들의 참여와 성원이 예상되며, 글로벌 인플루언서 산업의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뜻깊은 장이 될 전망이다.

▲▼ 가수들의 공연











▲ 이한나 한복 부스

▲ 유마인코리아 부스

▲ 비디펌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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