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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선율로 물들다: 그라티아 앙상블, 유유기지에서 감동의 밤 선사

문화 · 김영애 · 입력

다양한 장르 아우른 음악적 향연... 12월 28일 부평아트센터서 후속 공연 예정

그라티아 앙상블이 지난 14일 동구청년21 유유기지 작은공연장에서 열린 연주회를 통해 감동적인 밤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음악의 선율로 물들다: 그라티아 앙상블, 유유기지에서 감동의 밤 선사
        ▲첼리스트 최다원(그라티아 앙상블 리더) 

 

이번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장송희,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성광현, 바이올리니스트 안소연, 플루티스트 김은옥, 첼리스트 최다원 등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젊은 연주자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음악을 선보였다.

그라티아 앙상블은 뉴에이지, 영화 OST,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해석으로 재구성하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제공했다. 이들의 세심하고 풍부한 표현력은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음악의 선율로 물들다: 그라티아 앙상블, 유유기지에서 감동의 밤 선사
▲그라티아 앙상블 연주​

 

공연을 관람한 한 관객은 "연주자들의 열정과 뛰어난 기량이 돋보이는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이런 고품격 공연이 더욱 많이 열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라티아 앙상블은 이번 유유기지 공연의 성공에 힘입어 오는 28일 오후 3시, 부평아트센터 달누리 극장에서 신작 초연 기획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작곡가 성광현의 신작이 처음으로 공개되며, 클래식 팬들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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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이자 앙상블의 리더인 최다원은 "이번 유유기지 공연의 성공은 큰 격려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라티아 앙상블의 새로운 도전과 감동을 기대하며, 클래식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음악의 선율로 물들다: 그라티아 앙상블, 유유기지에서 감동의 밤 선사

▲▼ 공연후​

음악의 선율로 물들다: 그라티아 앙상블, 유유기지에서 감동의 밤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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