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의회 최훈의원, 제9대 후반기 원구성 파행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단독 기자회견 가져.
정치 · 곽영민 · 입력
인천 동구의회 제9대 후반기 원구성 파행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심재돈 국민의힘 동구 미추홀구갑 당협위원장은,
지역구 의원에게 공천권을 빌미로 한 갑질과 몇몇 의원과 짬짬이 하는 밀실 정치로 주민의,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지방자치의 근간을 뒤흔드는 것은 물론, 후반기 동구의 원구성을 파탄에 이르게 한 것에 대해 주민들에게 사과하고 위원장직에서 즉각 사퇴하라.
▲ 성명서 낭독하는 최훈의원
인천 동구의회 최훈의원은 7월20일 오전 동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최의원은 기자회견을 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었다며, 그렇지만 부조리하고, 불합리한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정치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기자회견을 하게되었다고 말했다.
기자회견 순서는 성명서를 낭독하고 기자 질의응답순으로 진행되었다.
아래 내용은 성명서 전문이다.
성명서
지방자치군구의회 원구성 및 의장 선출은 의원 상호 간 협의와 타협, 그리고 동의와 표결이라는 민주적 절차로 이루어져야 마땅하나 현재 동구의회의 상황은 심재돈 국민의힘 동구미추홀구갑 당협위원장 개인의 비민주적 비상식적 독선과 개입으로 다수당인 국민의힘 자당 의원들을 쥐고 흔드는 것뿐만 아니라 동구의회 의사일정까지 차질을 빚게 하고 있다.
이로 인하여 국민의 힘을 지지하는 당원뿐만 아니라 지역의 많은 주민들의 볼멘 목소리와 원성은 쌓여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지도 않고 있으며 오직 남 탓하기에 급급해하고 있다.
2024년 7월 18일 어제 일자 NBNTV-경인에서 [인천 동구의 파행 책임에 심재돈 “의원들이 결정할 일” 입장 밝혀]라는 제목에서 “제9대 인천 동구의 후반기 원구성 파행은 심 위원장의 강한 개입과 갑질 강요에 의한 것이라는 최훈 의원의 주장에 대해 심재돈 위원장은 초기 논의에서 의견을 제시한 적은 있으나 이후 민주적으로 의원들이 결정하도록 했다” 하면서 “나아가 논의 과정에서 내가 의견을 제시했던 내용과 다르게 결정됐다”고 설명했는데 과연 그런 것인지 지금부터 봐주시기 바랍니다.
심 위원장의 독선과 개입으로 궁지에 몰리자 거짓말과 거짓 인터뷰로 여론을 호도하는 것은 유권자인 주민들을 우롱하는 처사입니다.
특수부 출신의 검사, 대한민국 굴지의 대형 로펌 출신의 현역 변호사이면서 당협위원장과 기초의원인 구의원과의 진실 공방을 해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 자리를 빌어 말씀드립니다. 어떠한 상황에도 의회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제도의 근간을 흔드는 부당한 권력과 부조리에 당당히 맞서겠습니다.
국민의힘 내에서 심 위원장이 관여한 본격적인 원구성 논의가 이루어진 것은 지난 6월 18일 동구의회 의원 간담회에서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임시회 일정을 6월 25일로 잡고부터입니다.
6월 19일(수), 6월 20일(목), 6월 22일(토) 임시회 하루 전날인 24일 오전까지 A 의원을 제외한 1명 또는 4명의 의원이 심재돈 위원장을 찾아가서 A 위원의 도덕적 윤리적 문제, 야당 의원과 야압 시도 등을 말씀드리며 국민의힘 의원 모두가 반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심재돈 위원장은 아랑곳하지 않고 A 의원으로 가야 한다는 주장을 반복하였습니다.
심지어 의원들이 문제 제기에 A 의원은 민감성 있는 문제가 비화될 것을 염려하여 다 내려놓는다고 하면서 후반기 원구성에 대해서 시 의원은 의장, 그리고 각각 의원에게 부의장, 기획총무위원장, 복지환경도시위원장을 지목할 때도 심 위원장은 “A 의원이 내려놓지 않았으면 그대로 갈 거라고 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답정너’, ‘기승전결’, ‘A의원 의장, 즉 무조건 A 의원을 의장시켜야 한다는 강한 의지’는 의원들한테 ‘강요와 강압’이 되었으며, 지난 공천을 준 것이 임명장이나 마찬가지라는 언급을 하기도 하고, 반대하는 의원들에게 “나는 당신과 정치 오래 하고 싶다”라고 은근히 또는 “정치 오늘 내일 하고 말거야 말 거 아니잖아? 2년 후면 지방선거이고 그때 공천 얘기가 오갈 텐데” 라고 대놓고 ‘협박과 회유’를 서슴지 않았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나 되는 것입니까?
지방의회 후반기 의장이라는 직위가 일개 의원과 당협위원장 마음에 따라서 양도, 양수할 수 있는 것이 의장직입니까?
심재돈 당협위원장이 저에게 보낸 문자에서 “국민의힘 지지에 힘입어 당선된 분이 야당과 야합하여 의장직을 도모하는 것은 지지해준 분들과 당에 대한 배신입니다”라고 했는데, 저 최훈 의원은 야압한 적도 없지만, 어떤 것이 그리고 누가 지지해 주신 주민에 대한 배신 행위인지 판단을 받고 싶습니다.
오히려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유권자에 힘입어 당선된 의원들이 원구성에, 그렇지 않은 당협위원장이 관여하여, 특정인을 낙점하고, 지난 공천과 차기 공천권을 빌미로 특정인을 의장 만들겠다는 목적으로 찍어야 한다고 강요하는 행위야말로, 제9대 인천 동구의 후반기 원구성 원구성 파탄의 책임자입니다.
또한 A 의원이 의장이 되기 어렵게 되자 A 의원 마음에 드는 의원을 추천 지명하고 위원장과 비밀리에 만나 짬짬이 즉 밀실 정치를 하고 그대로 의원들에게 밀어붙이기를 하고, 동의하는 박수를 받기를 원하였지만 박수를 치지 않자, 위원장은 최훈 의원에게 감정까지 강요하였습니다.
6월 24일9월) 이 날의 원구성 결정은 심 위원장, A 의원, C 의원만 알고 있는 원구성이었고, 나머지 B의원, D의원 최훈 의원은 전혀 모르는 상황으로 벌어진 것입니다.
B 의원은 이와 같은 결정에 마지못해 동의하는 듯하면서, “표결을 했으면 분명히 결과는 달라졌을 것”이라는 끝말도 덧붙였습니다.
인천광역시 내의 기초의회는, 동구를 제외한 9개 구.군 모두, 지난 7월 1일 원구성이 대부분 마무리되었지만, 인천 동구에는 심재돈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의 독선과 개입, 강요와 갑질, 그리고 밀실정치로 인한 의원들 간의 분열과 파행으로 7월 19일 현재 아직도 동구에는 의장 및 상임위원장 등 원구성에 이르지 못하고 있는 바, 그 책임은 국민의힘 중앙당의 “당협위원장은 후반기 원구성에 일체 관여하지 말라”는 지침까지 위반하며 온갖 부지리를 저지르고도 진정성 있는 해결책은커녕 거짓과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는 심재돈 위원장에게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
또한 당협위원장이 행하는 공천권은 준엄한 당원의 명령을 잠시 위임받은 것일 뿐, 어떠한 이유인지 모르겠으나 위원장의 사적 이익을 위해 쓰여지는 권한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하고, 관행적으로 지금까지 당협위원장에 의해 좌지우지되다 보니 풀뿌리 민주주의, 지방자치제도의 정착을 요원하게 만들고 있어, 오죽하면 국회의원이나 국회의원이 되려는 자의 하수인 역할만 하는 기초의원을 없애자는 무용론까지 대두되고 있습니다.
내용으로 비춰져 더욱 아프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서 의회 민주주의와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제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현재의 후반기 원구성 파행으로 야기된 의회 중단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 국민의힘 당론 없는 여야 간담회를 통한 원구성에 즉각 나서 나서줄 것을 다시 한 번 제안하며, 원활한 원구성이 되지 못하여 유권자 여러분과 동구주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는 것에 대해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가능한 이번 사태를 조속히 마무리하여 지역 주민의 권리와 이익을 지키는 일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2024년 7월 19일
국민의힘과 동구를 사랑하는
인천광역시 동구의회 최훈 의원
▲ 기자회견하는 모습
최의원은 성명서를 낭독하고 기자질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날 기자들의 질의가 계속되었는데도 성실하게 답변해 주었다.
문: 혹시 탈당할 생각은 있습니까?
답: 탈당할 생각은 아직 없습니다.
문: 당협위원장을 상대로 이렇게 의혹을 제기하면 해당 행위에 들어갈 수도 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오늘 기자회견 결심하신 이유가 뭔가요?
답: 제가 기자회견 한 사실에 대한것을 우리 시당위원장에게도 알려드렸거든요.
시당위원장은 물론 만류를 했지만 기자회견 하는 자체가 국민의힘에 대해서 해당 행위다. 그래서 의원들이 제명을 요구하면 윤리위원회에서 제명을 거론할 수밖에 없다라는 얘기를 했었어요. 그런 점에 대해서는 상당히 아쉬운 부분도 있죠. 그렇게 따진다면 지금 현재 우리 국민의힘 당대표 나오신 네 분 전부 다 해당 행위로 징계를 해야 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문: 성명서 2페이지를 보면, A 의원의 도덕적 윤리적 문제, 야당과의 야합 시도 등을 말씀하신 부분이 있는데요. 구체적으로 도덕적 문제랑 윤리적 문제가 뭔지 좀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답: 일단 오늘은 제가 다 말씀드릴 수는 없고요. 가장 많이 있었던 것이 욕설, 폭행에 대한 부분입니다. 우리 의원 동료들 간에도 물론 서구의회에서도 지난번에 어디 갔다가 욕설 파문이 있어가지고 지금도 신문에 나오고 있더라고요.
1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그런데 그건 한 번의 욕설 정도인데 우리 동구에서는 아주 매우 여러 번 그런 욕설들이, 상임위원회 끝나면서도 X새끼 아니면 X같은 놈 아니면 X년등, 동구 미추홀구갑 시구의원 합동 회의할 때도 본인의 뜻에 맞지 않는다고 우산을 확 빼들면서 눈깔을 파버린다는 등 이런 얘기들이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지지난 화도진 축제 때 제가 심재돈 위원장을 수행하면서 있었던거에 약간의 불만이 있었던 건지 이 새끼 저 새끼 하시면서 밤 자정이 넘도록 저를 때리겠다고 쫓아다닌 적도 있었습니다.
문: 언어적 폭행을 말씀하신 건가요?
답: 언어적 폭행입니다. 실제적 폭행은 딱히 없었습니다. 무슨 책상을 걷어차거나 문을 빵빵 치고 다니거나 뭐 그런 건 있었지만.....
문: 그럼 그전에 그런 행동이 있었을 때 윤리위원회 회부라든지 그런 거는 고민 안 하셨나요?
답: 그거는 뭐 저 혼자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니까 의원들하고 어떤 공감대가 형성돼야 되는 부분이고 또 우리 우리 동구에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많다 보니까 또 우리 전반기에는 의원들이 그래도 의원들 상호 간에 우호적으로 지내려고 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문: 혹시 2차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때는 또 어떤 이야기를 하실지 좀 간단하게 이야기 좀 해주시죠.
답: 2차 기자회견에서는 제가 굳이 이제 제목을 정한다면 오늘은 동구의 “제9대 후반기 원구성 파행 책임 누구에게 있는가라?”는 제목이었다면 2차 기자회견에서는 “심재돈 위원장은 당협위원장에서 왜 사퇴해야 하는가?” 라는 제목으로 좀 더 구체적인 이유를 언급할 예정입니다. 오늘 얘기 못한 것들에 대한 것입니다.
문: 그럼 지금 심재돈 위원장은 A 의원 말고 다른 사람을 의장으로 선출하기를 원하고 있는 건가요?
답: 가장 이제 문제가 됐던 부분은 이제 이 모든 사태의 근원이 뭐였냐면은 A 의원이 의장이 돼야 된다는 거에 대한 강한 신념, 어떤 이유에서였는지 모르겠어요.
다만 한 가지 이유가 있긴 해요. 우리가 이제 전반기 원구성할 때 2022년 6월 말쯤 됐을 거예요. 그때 전반기 원 구성할 때 심재돈 위원장이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전반기 의장은 유옥분, 부의장은 원태근 후반기 의장은 다 지명했어요. A 의원 B의원을 지명했던 그 부분에 있어서 그렇게 가야 된다라고 얘기하시는 거예요.
한 번 본인이 말을 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4명의 의원이 각각 또는 같이 가서 이런저런 윤리적 도덕적 문제 그 외에 다른 문제 등을 언급하면서 안 됩니다라고 했던 부분이고 왜냐하면 이런 부분 때문에 서로가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들이 생기니까 그래서 그런 얘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계속 밀어붙이면서 온갖 회유와 협박이나 갑질 같은 공천권을 빌미로 한 그런 이야기들이 오갔던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문: 일각에서는 의원님이 이제 후반기 의장에 등록하려고 의장 하시려고 지금 기자회견 하시는 거 아니냐?는 애기가 있는데 사실인지요?
답: 그것도 없지 않아요. 제가 후반기 의장을 하고 싶다는 의견을 우리 국민의힘 의원들과 야당 의원들한테 꾸준히 제가 피력을 했어요. 그리고 저는 원 구성에 있어서 지금까지의 가장 문제 됐던 것들이 뭐냐 하면은 금권을 통한 원구성의 제의가 나오는 것도 예전엔 많았지만 요즘은 거의 없어졌고요. 이제 없어졌다고 봐도 과언 아니고요. 두 번째는 위원들 간의 매표 행위 즉, 몇 명이 나 의장을 시켜주면은 당신은 부의장 줄게 상임위원장 줄게.... 그것도 복수를 약속을 하는 거죠. 왜냐하면 믿을 수가 없으니까 지켜줄지 안 지켜줄지 모르니까 그런데 본인이 의장 되고 나면 부의장을 2명한테 약속했기 때문에 한 명한테밖에 줄 수가 없기에 갈등이 또 생기는 이런 것들이 이제는 있으면 안 되겠다라고 해서 저는 제가 여당이든 야당이든 의원들에게 제가 얘기한 부분을 다 똑같이 공유를 했어요. 그것을 믿는 의원도 있고 안 믿는 의원도 있었지만 저는 똑같이 다 그대로 공유를 했어요.
A 의원하고 난 이렇게 얘기했다. B 의원하고 이렇게 얘기했다. C 의원하고 이렇게 얘기했다. 그렇게 공유를 하면서 제가 왔는데 이 원 구성에 있어서 심재돈 위원장하고 만나고 나서부터 제가 했던 거는 하나도 반영이라든지 생각을 하지 않고 무조건 그렇게 만 얘기를 하셨던 거예요. 그러니까 정말 이게 우리가 원구성에서 민주적인 절차하고 의회 민주주의라고 한다면 의원들끼리 먼저 해야 되는 게 맞는 거고, 우리는 또 정당을 가지고 있잖아요. 정당 정치를 한다고 하더라도 같은 당 의원들끼리 먼저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서 합의와 논의와 이해와 설득의 과정을 거쳐야 되는 게 맞는데 이런 과정이 없이 당협위원장이 처음부터 관여해서 강요를 했고, 강압을 했고, 갑질을 했기 때문에 이 문제가 이렇게 됐고 그러고 나서는 A 의원이 지명하는 사람을 그대로 받아서 그렇게 갑시다라고 하는 것은 A 의원과 위원장과 그리고 의장으로 지명당한 의원 간의 소통 관계가 있지 않고는 이런 일들이 가능하지 않거든요.
어떻게 A 의원을 계속 지명했었는데 A 의원이 어느 날 갑자기 C 의원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한다고 해서 그렇게 합시다라고 할 수 있는 거는 도저히 말이 안 되는 거죠. 그래서 저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의사 표명을 박수를 안 치는 것을 통해서 했었습니다.
문: 그러면 지금 계속 원석에 참여하지 않을 생각이신가요?
답: 저는 지금 우리 심재철 위원장이 국민의 국민의힘의 공천을 받아서 의원이 된 사람은 주민의 뜻에 맞게 국민의힘 간의 의논을 통해서 당론을 정해서 정하고 난 다음에 야당하고 협의해야 되는 게 정당 정치이고 책임 정치라고 이렇게 얘기를 하시거든요.
저는 그것에 대해서는 분명히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게 맞습니다. 맞지만은 지금 이미 위원장님으로 인해서 정당 정치, 책임 정치가 훼손됐습니다. 훼손됐기 때문에 정당 정치 이전에 의회 민주주의가 있고 지방자치제도가 있는 겁니다. 그 의회 민주주의와 지방자치 제도를 충실히 살려가기 위해서는 그걸 따라야 되는 겁니다. 이미 훼손됐기 때문에 그렇게 주장하는 겁니다. 그래서 당론 없이 여야 간담회를 통해서 결정해야 된다라고 저는 주장을 하고 있는 거고요. 그게 결과가 똑같아진다고 할지라도 저는 그렇게 가야 된다는 게 맞다고 제가 계속 제안을 주장을 하는 겁니다.
문: 후반기 정하는데 당협위원장이 개입했었다고 말씀하신 거잖아요.
전반기 때는 어땠나요?
답: 전반기 때도 개입했죠.
문: 그것과 관련된 증거도 있나요? 구체적인 설명해 주실시기 바랍니다.
답: 제가 오늘 기자회견을 했으니까 위원장이 A라는 의원을 끝까지 밀어준 이유는 전반기 때 당신이 그렇게 말씀 했기 때문에 신의를 지켜야 되기 때문에 그렇게 했다라고 답변하실 거예요. 만약에 그 이외에 답변을 하신다면 거짓이 될 거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문: 4일에 의원 간담회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이후에 지금까지 모여가지고 얘기를 나누던가 했던 게 있었나요?
답: 우리가 24일 날 오후 5시에 갑자기 A 의원이 자기는 안 하겠다라고 하면서 C 의원을 지명을 한 거고요. 지명을 하자마자 그렇게 갑시다라고 결정되고, C의원은 우리 다 동의하는 의미에서 박수한번 쳐달라고 했을 때 제가 박수를 안 친 거고 박수를 안 치는 거에 대해서 심재돈 위원장은 왜 박수 안 치냐고 그래서 저는 갑자기 이렇게 된 거에 대해서 당황스럽기도 한데 저한테 박수까지 치라는 것은 감정까지 강요하는 거 아닙니까?라고 했을 때 제게 더 이상 아무 말씀도 안 한 건데, 그 이후에 25일 날 원 구성을 위한 임시회의가 있었잖아요. 그때 저는 배가 아파서 참석을 못했었고, 그날 오후 3시 반에 제가 시의원을 만났습니다. 만나자고 해서 만났을 때 저는 지금 현재 당론으로 만들어져서 있는 원구성에 대해서 원구성 국민의힘 합의에 대한 거라고 하는 그 부분에 대해서 나는 동의할 수 없다.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지 않으면 나는 함께하지 않을 거다라는 얘기를 했었고요.
7월 1일 오후 3시에 국민의힘에 요청을 하자라는 얘기가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그날 참석을 안 했어요. 왜냐하면 갑자기 이렇게 저한테 이제 통보가 왔기 때문에 그 시간이 꽤 많이 걸린 거죠. 우리가 6월 29일까지 있었으니까 한 6일 만에 그렇게 된 건데 6일 동안에 제가 그 의사 표시를 했는데도 아무 얘기가 없었어요. 그리고 제가 7월 1일 날 참석을 안 했기 때문에 2일 날도 또 미뤘더라고요. 의총을 밀었는데 제가 2일날 참석을 하겠다고 하고 2시에 심재돈 위원장을 개별 면담을 신청해서 면담을 했는데 거의 대부분이 야당과 합치하거나 이러면 제명시킬 거다 제명시키면 국민의힘을 떠나서 최 의원이 지지자가 있을 것 같으냐? 뭐 이런저런 거의 협박과 회유로 1시간을 거의 보낸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위원장님한테 아니 위원장님 어떻게 제가 마치 야당 의원들하고 같이 한 것도 없는데 했다라고 단정을 짓고 저를 꼭 마치 제명을 시킬 것처럼 탈당할 것처럼 그렇게 말씀하시냐고 하는 얘기를 제가 했었어요. 그래서 그날 마무리 짓자라고 하는 걸 저는 오늘 마무리 지으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24일 이후에 우리가 대화를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우리가 어떻게 표결을 하겠습니까?라고 해서 그날 표결이 진행 안 됐고요.
그러면 7월 3일날 오후 4시 반에 하자라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 제가 딱 파악을 해봤더니 이미 위원장님이 계획된 상태에서 표결을 해도 똑같은 상태인 거예요.
그래서 저는 안 하겠다 그냥 알아서 하세요. 나는 이 부분에 동의 안 하니까 참석은 안 했었고요.
제가 그날 저녁에 심재돈 위원장 사무국장을 만났었고 그날 제가 당론 없이 여야 간담회를 통해서 해야 된다라고 제기를 했었고 위원장님한테 분명히 전달하라고 얘기를 했었는데 안 전달할지도 몰라서 제가 심재돈 위원장님한테 문자로 그다음 날 오후 오전 9시 40분에 보냈는데 정말 7월 8일까지 안 읽으시더라고요. 그 소통을 안 하시겠다는 거죠. 문자를 보냈는데 나흘 동안 안 읽으세요. 그래서 7월 8일 오전 9시에 온다는 거 제가 참석 안 했고 7월 8일 오후 6시에 저 빠진 상태에서 국민의힘 4명 의원들만의 의총을 진행을 했었어요.
심재돈 위원장이 참여 안 한 의총은 7월 8일 오후 6시 의총 뿐입니다. 계속 심재돈 위원장이 계속 요청에 참여를 했었습니다. 관여를 했다는 거죠.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심재돈 위원장은 모든 것을 지금 관여 안 하고 있다라고 말씀을 하고 있거든요. 소위 발빼기 하시는 건데요. 지금도 위원장이 관여를 하고 있다라고 저는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왜 그렇게 말씀드리냐면은 어제도 제가 기자회견을 하기 전에 우리 의원들하고 3시부터 4시 반까지 여야 의원들 8명이 간담회를 했어요. 여러 가지 얘기가 왔다 갔다 했는데 특별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끝나고 나서 제가 오늘 기자회견을 위한 준비를 다 마치고, 심위원장께 최종적으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라고 해서 전화를 드렸더니 받으시더라고요. 그래서 통화를 했는데 똑같은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국민의힘에서 공천받아서 했기 때문에 정당 정치, 책임 정치는 분명히 지켜야 된다.
이 얘기를 의원들한테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의원들은 거기에서 벗어난 결정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겁니다. 지금도 관여하고 계시는 거예요. 이쯤 됐으면 내려놓는 게 마땅하다고 보는데 끝까지 관여하고 계시는 거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문: 지금 중앙당에서는 이문제에 대해서 어떤 행보를 하고 있는지요?
답: 아직까지는 중앙당에 그렇게 전달되지는 못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시당에까지는 전달됐는데 이후부터는 분명히 전달이 될 수도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은 이 지역의 단체장님들이나 주민들을 상대로 해서 그분들 간에 연판장을 돌리겠다는 그런 움직임이 있어요. 그게 아마 머지 않은 시간 내에 곧 있을 것 같고요, 제가 기자회견을 함으로 인해서 의지가 이제 표명이 된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연판장을 돌려서 중앙당 조강특위(조직강화특별위원회)나 중앙당 쪽으로 전달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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