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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민혁명당 김경재 대선후보 탈당, 무소속 대권후보로 가기로하다.

곽영민 · 입력

사진은 고 전두환대통령 조문시 기자회견 당시 모습


국민혁명당 김경재 대선후보 탈당, 무소속 대권후보로 가기로하였다. 혼자서라도, 진짜 보수 정권 창출을 위한 길을 찾아볼것이라고 했다.

탈당소식을 전해들은 이들은 김후보의 소식을 안타까워하며, 응원을 보냈으며, 국민혁명당을 탈당했다는 이들도 있었다. 향후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 국민혁명당측이 당원들을 어떻게 다잡을지 관심이 보여지는 대목이다. 대선이 코앞인데 우파의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한편, 국민혁명당측 [너알아 TV] 12월8일자 생방송에 출연한 김학성 교수는 말하기를 "5 이상의 시ㆍ도에 700인 이상으로 한 3천500인 이상의 추천장을 첨부하여 등록신청을 해야하고, 기탁금 3억원을 내야한다"는 점에서 무소속 대권출마 등록을 하지못할 것이라고 말한바 있다.​

 

​아래 탈당 성명은 김경재후보의 유튜브 채널인 [김경재방송]을 통해 내보낸 성명서이다. ​

 

 

- 탈당 성명 -

국민혁명당 대선후보 김경재입니다. 저는 이 시간부로 국민혁명당을 탈당, 무소속 대권 후보로서의 길을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 우리는 어차피 문재인 정권을 종식시키고, 보수정권으로의 혁명적 교체를 목표로 모였습니다. ​ 그러나 공동정권 창출을 위한 협력 대상인, 국민의힘에서 조작, 날조 수사로 사기탄핵을 관철시키고, 박근혜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 및 보수 애국인사 200여명을 투옥시킨 윤석열을 대선후보로 선출시켜, 협의 자체에 큰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 그래도 본인은 윤석열 후보와의 협력을 위한 7가지의 공개질의를 해놓았지만, 오히려 탄핵주범들로 선대위를 구성하고, 친문좌익 노선이라 할 김종인, 이준석이 캠프를 실질적으로 장악하는 등, 이들과 공동정권 창출 협의가 불가능하다 판단했습니다. ​ 건국 이래 최악의 비호감, 부도덕 후보라는 이재명, 윤석열 둘 모두, 크게 흔들릴 여지가 큰 만큼, 저 혼자서라도, 진짜 보수 정권 창출을 위한 길을 찾아보겠습니다. ​ 지금 가는 길이 달라 보이지만, 전광훈 목사를 비롯한 광화문 광장의 동지 여러분들, 언젠가는 더 큰 길에서 함께 할 날을 기약합니다. 2021년 12월 8일  

김경재 드림 

 

 

 

 

◐광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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