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교대한감리회 선교국, 필리핀 선교지탐방 통해 복음과 사랑 전해
미션 · 김영애 · 입력
교회 의자 전달·선교지원금 지원·지역 전도 등 현지 교회와 함께하는 선교사역 펼쳐
[코리아인사이트=필리핀] 예수교대한감리회 선교국이 지난 8월 2일부터 5일까지 필리핀 현지를 방문해 교회와 학교를 섬기며 복음 전파와 선교사역에 힘을 보탰다.
이번 선교지탐방은 ‘VISION TRIP’으로 진행됐으며, 선교팀은 현지 교회와 학교를 방문해 필요한 물품과 선교지원금을 전달하고 지역 전도에도 참여하는 등 현지 선교사역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선교지인 두마포 교회를 방문한 선교팀은 교회 예배환경 개선을 위해 교회 의자 30개를 전달하고 선교지원금을 지원했다. 현지 교회의 필요를 직접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며 지속적인 선교적 동역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어 두 번째 선교지에서는 지역 전도사역을 진행했다. 황광익 선교사의 기도로 전도사역을 시작한 선교팀은 현지 주민들을 만나 복음을 전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며 선교의 의미를 되새겼다.

세 번째 선교지인 굿뉴스교회에서는 교회 의자 30개를 설치하고 선교지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앞으로 교회에 필요한 추가 의자 설치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기로 했다.
선교팀은 교회 시설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지 교회가 지역사회 속에서 복음을 전하고 건강하게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하며 함께 동역했다.

네 번째 일정으로 예정됐던 두마포 고등학교와 불롤로스 고등학교 방문은 현지에 태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면서 부득이하게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했다.
이에 선교팀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대신 황광익 선교사에게 ‘학교 선교를 위한 지원금을 전달해 각 학교를 위해 사용해 줄 것을 부탁’ 하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후 선교팀은 공항으로 이동하며 4일간의 필리핀 선교지탐방 일정을 마쳤다.

이번 선교에는 황원상 목사, 오세길 권사, 임영희 권사, 안명옥 권사 등이 함께 동역했으며, 현지에서 사역하고 있는 황광익 선교사 부부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선교 현장을 섬겼다.
선교팀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필리핀 현지 교회와 학교의 필요를 확인하고, 기도와 섬김을 통해 복음의 지경을 넓혀가는 선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히 교회 의자 지원과 선교지원금 전달, 지역 전도 등을 통해 현지 교회가 복음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돕고, 선교사와 함께 현장에서 직접 동역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예수교대한감리회 선교국은 앞으로도 필리핀 현지 교회와 선교사역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하고 협력하며, 복음 전파와 교회 부흥을 위한 선교적 동역을 이어갈 계획이다.

선교팀은 “이번 선교지탐방을 통해 하나님께서 선교 현장에서 일하고 계심을 다시 확인했다”며 “함께 기도하고 섬겨준 모든 동역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필리핀 선교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로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필리핀 선교를 통해 뿌려진 복음의 씨앗이 현지 교회와 학교, 지역사회 곳곳에서 아름다운 열매로 맺히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