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기독선교회, 6월 29~30일 백령도서 '임원수련회·연합수련회' 개최
미션 · 코리아인사이트 · 입력
섬 최일선 경찰관 격려와 경찰선교 비전 나누는 영성·연합의 시간 마련
[코리아인사이트=인천] 인천경찰청 기독선교회가 오는 2026년 6월 29일(월)부터 30일(화)까지 1박 2일간 백령도 일대에서 '임원수련회 및 연합수련회'를 개최한다.
이번 수련회는 "주님과 함께, 국민과 함께, 이 땅의 평안을 위해!"라는 슬로건 아래 인천경찰청 기독선교회 임원과 회원, 선교회원들이 함께 예배와 세미나, 교제, 섬 선교를 통해 영적 재충전과 경찰선교 사명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백령도에서 근무하는 경찰관들을 직접 찾아 격려하고, 경찰선교의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일정이 포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예배와 세미나, 섬 선교가 함께하는 수련회
행사는 크게 네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예배 및 말씀: 개회예배와 큐티, 폐회예배 등을 통해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은혜를 나눈다.
교제 및 세미나: 임원 및 회원 간 친교를 갖고 직장선교 세미나를 통해 경찰선교의 비전과 사명을 공유한다.
섬 탐방 및 교제: 두무진과 유람선 관광, 사곶해변, 지역 명소 등을 둘러보며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묵상하고 친교를 나눈다.
섬 선교 및 격려: 중부경찰서 백령파출소 위문을 통해 섬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경찰선교 세미나에서는 임원으로서의 영적 리더십과 경찰선교의 비전, 사역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첫째 날, 백령파출소 위문과 직장선교 세미나
29일 오전 인천항에 집결한 참가자들은 여객선을 이용해 백령도로 이동한다.
도착 후 차량 배정과 중식을 마친 뒤 오후 1시 백령파출소를 방문해 위문행사를 진행하며, 이어 백령기독교 역사관 방문, 숙소 배정, 개회예배가 이어진다.
오후에는 두무진 관광과 산책을 가진 후 저녁 식사를 마치고 직장선교 세미나를 통해 경찰선교의 사명과 비전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둘째 날, 백령도 주요 명소 탐방 후 폐회예배
30일에는 새벽 큐티와 조식을 마친 뒤 사곶해변과 기독교 기념공터, 콩돌해안, 절선전망대 등 백령도의 주요 명소를 탐방한다.
이후 용기포항에서 출항해 인천으로 돌아온 뒤 폐회예배와 만찬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백령도 경찰관들에게 사랑과 감사를 전한다
인천경찰청 기독선교회는 이번 수련회의 중요한 목적 가운데 하나로 백령파출소 경찰관 위문을 강조했다.
행사 안내문에는 "섬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사랑과 감사를 전한다"고 밝히며, 경찰선교가 단순한 신앙 모임을 넘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경찰들을 섬기는 사역임을 강조했다.
또한 "경찰선교의 비전과 사명을 나누고 임원으로서의 영적 리더십을 함께 세워가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 개요
행사명 : 인천경찰청 기독선교회 임원수련회·연합수련회
일시 : 2026년 6월 29일(월)~30일(화)
장소 : 백령도 일대
주관 : 인천경찰청 기독선교회
대상 : 임원 및 선교회원(연합수련회는 회원 누구나 참가 가능)
주요 프로그램
개회예배·폐회예배
새벽 큐티
경찰선교 세미나
백령파출소 위문
백령기독교 역사관 방문
두무진·사곶해변·콩돌해안 탐방
행사를 준비한 인천경찰청 기독선교회는 시편 28편 7절 말씀인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요 나의 방패시니…"를 수련회 표어 말씀으로 제시하며, 이번 연합수련회가 경찰선교 사역의 연합을 더욱 굳건히 하고 백령도에서 헌신하는 경찰관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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